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2.pdf/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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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자락을 잡고 닐ᄋᆞ기를 하ᄂᆞ님이 너와 ᄒᆞᆷᄭᅴᄒᆞ심을 드르니 우리가 너와 ᄀᆞᆺ치 가려ᄒᆞ노라 ᄒᆞ리라

구쟝

여호와ᄭᅴ셔 하드락 ᄯᅡ와 평안히 거ᄒᆞᄂᆞᆫ 다메섹에 ᄒᆞ신 즁ᄒᆞᆫ 말ᄉᆞᆷ이라 셰샹 사ᄅᆞᆷ과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눈이 여호와를 우러러 봄이라

졉경에 잇ᄂᆞᆫ 하맛의게도 그러ᄒᆞ고 두로시돈이 비록 넓은 지혜가 잇슬지라도 그러ᄒᆞᆯ 거시오

두로가 견고ᄒᆞᆫ 셩을 쌋코 ᄌᆞ긔를 위ᄒᆞ야 은을 ᄯᅴᄭᅳᆯ ᄀᆞᆺ치 싸흐며 졍금을 거리에 진흙 ᄀᆞᆺ치 싸핫도다

볼지어다 쥬ᄭᅴ셔 뎌희를 ᄶᅩᆺ차내시고 바다에 그 능력을 치시고 불에 삼킨바 되게 ᄒᆞ리라

아스글논이 보고 무셔워ᄒᆞ며 가사도 보고 심히 압하ᄒᆞ고 엑으론도 그러ᄒᆞᆷ은 ᄇᆞ라던쟈가 슈욕을 당ᄒᆞᆷ이오 자사 님군이 멸망ᄒᆞ며 아스글논에 거민이 업슬 거시오

다른 족쇽이 아스돗에 거ᄒᆞᆯ 거시오 내가 블네셋 사ᄅᆞᆷ의 교만ᄒᆞᆫ 거슬 ᄭᅳᆫ흘 거시오

내가 그 입에셔 그 피를 졔ᄒᆞ고 그 가증ᄒᆞᆫ 식물을 그 니 ᄉᆞ이에 업게 ᄒᆞ리니그 즁에셔 ᄂᆞᆷ은 쟈가 우리 하ᄂᆞ님ᄭᅴ 쇽ᄒᆞ야 유다의 ᄒᆞᆫ 두목과 ᄀᆞᆺ흐며 엑으론여부스 사ᄅᆞᆷ과 ᄀᆞᆺ흐리라

내가 내 셩뎐을 ᄉᆞ면으로 호위ᄒᆞ야 뎍군을 ᄃᆡ뎍ᄒ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