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2.pdf/1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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뎌희가 그 일홈을 의지ᄒᆞ야 ᄅᆡ왕ᄒᆞ리라 ᄒᆞ시니 이는 여호와의 말ᄉᆞᆷ이니라

십일쟝

十一 레바논아 네 문을 열고 네 ᄇᆡᆨ향목을 불살오게 ᄒᆞ라

ᄇᆡᆨ향목이 씨러졋고 아름다온 나무가 멸ᄒᆞ엿스매 너 잣나무여 곡ᄒᆞᆯ 거시오 무셩ᄒᆞᆫ ᄉᆞᆷ림이 업드러졋스매 너 바산의 샹수리 나무여 곡ᄒᆞ라

목쟈의 곡ᄒᆞᄂᆞᆫ 소ᄅᆡ가 잇슴은 그 영화의 ᄯᅡ이 문허짐이오 어린 ᄉᆞᄌᆞ의 부르지지ᄂᆞᆫ 소ᄅᆡ가 잇슴은 요단의 ᄌᆞ랑ᄒᆞ던 수풀이 ᄭᅥᆨ거졋슴이라 〇

여호와 나의 하ᄂᆞ님의 말ᄉᆞᆷ이 네가 잡을 양을 먹이라

산쟈가 잡아도 스ᄉᆞ로 죄 업다 ᄒᆞ고 판쟈가 ᄀᆞᆯᄋᆞᄃᆡ 내가 부요ᄒᆞᆷ으로 여호와ᄭᅴ 찬숑ᄒᆞ리라 ᄒᆞ고 뎌의 목쟈도 불샹이 녁이지아니ᄒᆞ도다

여호와의 말ᄉᆞᆷ이 내가 다시는 이 ᄯᅡ ᄇᆡᆨ셩을 불샹히 녁이지아니ᄒᆞ고 오히려 그 사ᄅᆞᆷ을 각각 그 리웃의 손과 님군의 손에 붓쳐주리니 뎌희가 이 ᄯᅡ를 칠지라도 내가 그 손에셔 건져내지아니ᄒᆞ리라 ᄒᆞ시거ᄂᆞᆯ

내가 드ᄃᆡ여 이 잡을 양 ᄯᅦ를 먹이니 이 양이 ᄎᆞᆷ 곤고ᄒᆞᆫ지라 내가 집ᄒᆡᆼ이 둘을 ᄎᆔᄒᆞ매 ᄒᆞ나는 은춍이라 ᄒᆞ고 ᄒᆞ나는 련락이라 ᄒᆞ며 양을 먹일ᄉᆡ

ᄒᆞᆫᄃᆞᆯ 동안에 내가 그 세 목쟈를 거졀ᄒᆞ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