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2.pd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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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에 왕이 잇다 ᄒᆞᄂᆞᆫ지라 이제 이 말이 왕의게 들닐 터이니 이럼으로 와셔 우리가 ᄒᆞᆷᄭᅴ 의론ᄒᆞ자 ᄒᆞ엿ᄂᆞᆫ지라

내가 사ᄅᆞᆷ을 보내여 뎌희게 닐ᄋᆞ기를 너희 말ᄒᆞᆫ바 이런 일은 업ᄂᆞᆫ 일이오 너희 ᄆᆞᄋᆞᆷ에셔 지여낸바라 ᄒᆞ엿노라

뎌희가 다 우리를 두렵게 ᄒᆞ고져ᄒᆞ야 말ᄒᆞ기를 뎌희 손이 피곤ᄒᆞ야 역ᄉᆞ를 뎡지ᄒᆞ고 일우지못ᄒᆞ리라 ᄒᆞ오니 이제 내 손을 강ᄒᆞ게 ᄒᆞ옵쇼셔ᄒᆞ엿노라 ○

이에 내가 므헤답엘의 손ᄌᆞ 들나야의 아ᄃᆞᆯ 스마야의 집에 가니 뎌가 두문불츌 ᄒᆞ며 닐ᄋᆞᄃᆡ ᄃᆡ뎍이 반ᄃᆞ시 너를 죽이러 올터인ᄃᆡ 오ᄂᆞᆯ 밤에라도 와셔 너를 죽일터이니 우리가 하ᄂᆞ님의 뎐각 대뎐에 드러가셔 셩뎐문을 닷자 ᄒᆞ거ᄂᆞᆯ

十一 내가 ᄀᆞᆯᄋᆞᄃᆡ 나ᄀᆞᆺ흔쟈가 엇지 도망ᄒᆞ며 나 ᄀᆞᆺ흔쟈 누가 셩뎐에 드러가셔 ᄉᆡᆼ명을 보존ᄒᆞ겟ᄂᆞ냐 나는 드러가지안켓노라 ᄒᆞ고

十二 ᄌᆞ셰히 보니 하ᄂᆞ님ᄭᅴ셔 보내신 거시 아니라 오직 도비야산발낫의게 뢰물을 밧고 이 예언을 ᄒᆞ야 나를 해ᄒᆞ려ᄒᆞᆷ이라

十三 뎌희가 뢰물을 준 ᄭᆞᄃᆞᆰ은 나를 두렵게 ᄒᆞ야 이러케 ᄒᆞᆷ으로 범죄ᄒᆞ고 ᄒᆞᆫ 말을 지어 나를 해ᄒᆞ려ᄒᆞᆷ이라

十四 내 하ᄂᆞ님이여 도비야산발낫과 녀션지 노앗야와 그 ᄂᆞᆷ은 션지쟈들이 다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