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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2.pdf/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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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의 허물이니 미련ᄒᆞᆫ쟈를 놉흔 디위에 안치고 부쟈를 ᄂᆞ진 디위에 안치ᄂᆞᆫ도다 내가 보니 죵들은 ᄆᆞᆯ을 ᄐᆞ고 방ᄇᆡᆨ들은 죵 처럼 ᄯᅡ에 거러 ᄃᆞᆫ니ᄂᆞᆫ도다 ○ 함졍을 판쟈가 그 가온ᄃᆡ ᄲᅡ지고 무릇 담을 허ᄂᆞᆫ쟈는 ᄇᆡ암의게 물니며 돌을 ᄯᅥ내ᄂᆞᆫ쟈는 샹ᄒᆞᆷ을 밧을 거시오 나무를 ᄶᅩᄀᆡᄂᆞᆫ 쟈ᄂᆞᆫ 샹ᄒᆞ기 쉬우니라 독긔가 무듸엿ᄂᆞᆫᄃᆡ 그 날을 갈지아니ᄒᆞ면 슈고가 더 드ᄂᆞ니 오직 지혜는 지시ᄒᆞᄂᆞᆫᄃᆡ 유익ᄒᆞ니라 十一 ᄇᆡ암을 복죵케 ᄒᆞᄂᆞᆫ슐법을 베플기 젼에 물넛스면 복죵케 ᄒᆞᄂᆞᆫ쟈는 무익ᄒᆞ니라 ○ 十二 지혜로온쟈의 모든 말은 은혜를 베프나 미련ᄒᆞᆫ쟈의 입셜은 ᄌᆞ긔를 삼키ᄂᆞ니 十三 그 입에 말이 처음에는 미련ᄒᆞ다가 나죵에는 광패ᄒᆞᆫ지라 十四 미련ᄒᆞᆫ쟈는 말을 만히 ᄒᆞᄂᆞ니 사ᄅᆞᆷ이 쟝ᄅᆡ 일이 엇더ᄒᆞᆯ 거슬 알지못ᄒᆞᆫ즉 사ᄅᆞᆷ의 후ᄉᆞ를 누가 알게 ᄒᆞ리오 十五 미련ᄒᆞᆫ쟈들의 슈고는 그 몸을 곤ᄒᆞ게 ᄒᆞᄂᆞ니 뎌는 셩읍에 드러갈줄을 아지못ᄒᆞᄂᆞ니라 ○ 十六 그 왕은 어리고 그 대신들은 아ᄎᆞᆷ에 연락ᄒᆞᄂᆞᆫ 나라이여 앙화가 잇슬 거시오 十七 그 왕은 존귀ᄒᆞᆫ쟈의 아ᄃᆞᆯ이오 그 대신들은 술 ᄎᆔᄒᆞ지아니ᄒᆞ고 긔력을 보ᄒᆞ기 위ᄒᆞ야 맛당ᄒᆞᆫ ᄯᅢ에 먹ᄂᆞᆫ 나라이여 복이 잇스리로다 十八 게으름으로 셕가ᄅᆡ가 퇴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