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2.pdf/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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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노몬의 아가

일쟝

이는 노래즁 아가니 솔노몬의 지은 거시라

뎌가 입맛초ᄂᆞᆫ 례로써 나로 더브러 입맛초기를 원ᄒᆞ니 네 ᄉᆞ랑은 술보다 낫도다

네 기름의 향긔가 됴코 네 일홈이 쏫은 향긔로온 기름 ᄀᆞᆺ흐니 그럼으로 녀ᄌᆞ들이 너를 ᄉᆞ랑ᄒᆞ도다

나를 ᄭᅳ을나 우리가 너를 ᄯᆞ라 다름박질ᄒᆞ리로다 왕이 나를 그 후궁으로 드러가게 ᄒᆞ셧스니 우리가 너를 인ᄒᆞ야 깃버ᄒᆞ며 즐거워ᄒᆞ고 네 ᄉᆞ랑을 칭찬ᄒᆞ야 술보다 낫다 ᄒᆞ리니 뎌희가 진실히 너를 ᄉᆞ랑ᄒᆞᄂᆞᆫ도

예루살넴 녀ᄌᆞ들아 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와 계달의 쟝막 ᄀᆞᆺ고 ᄯᅩ 솔노몬의 휘쟝ᄀᆞᆺ도다

ᄒᆡ빗치 나를 ᄶᅩ임으로 내빗치 글엇스니 나를 보지말지어다 내 어미의 아ᄃᆞᆯ들이 나를 노ᄒᆞ야 포도원직이를 삼앗스나 나의 포도원을 내가 직히지못ᄒᆞ엿도다

내ᄆᆞᄋᆞᆷ에 ᄉᆞ랑ᄒᆞᄂᆞᆫ쟈여 네 양ᄯᅦ를 어ᄂᆞ 곳에셔 먹이며 오졍에 어ᄂᆞ 곳에셔 쉬게 ᄒᆞᆯ 거슬 내게 고ᄒᆞ라 내가 엇지ᄒᆞ야 얼골을 ᄀᆞ리운쟈와 ᄀᆞᆺ치 네 동모의 양ᄯᅦ 겻헤 잇스리오 ○

녀인즁 ᄀᆞ쟝 아름다운쟈여 네가 만일 아지못ᄒᆞ겟거든 양ᄯᅦ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