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2.pdf/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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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이 옹위ᄒᆞ엿스니

다 검을 잡고 싸홈에 닉슉ᄒᆞᆫᄃᆡ 각 사ᄅᆞᆷ이 밤즁에 두려움을 인ᄒᆞ야 허리에 검을 ᄎᆞᆺ도다

솔노몬 왕이 레바논 나무로 써 ᄌᆞ긔가 ᄐᆞᆯ 련을 ᄆᆞᆫ드ᄂᆞᆫᄃᆡ

그 기동은 은이오 그 바닥은 금이오 그 자리는 ᄌᆞᄉᆡᆨ 가음으로 졔조ᄒᆞ고 그 가온ᄃᆡ는 예루살넴 녀ᄌᆞ들이 ᄉᆞ랑으로써 슈노흔 거슬 ᄭᅡᆯ앗도다

十一 시온의 녀ᄌᆞ들아 나아와셔 솔노몬 왕을 볼지어다 뎌가 혼인 날 곳 ᄆᆞᄋᆞᆷ이 깃브던 날에 그 모친이 씌운 면류관이 머리에 잇도다

ᄉᆞ쟝

내 ᄶᅡᆨ이여 너는 아름답고 아름다오니 너울 속에 잇ᄂᆞᆫ 네 누이 비ᄃᆞᆰ이와 ᄀᆞᆺ고 네 머리털은 길느앗 산 겻헤 누은 염소 무리 ᄀᆞᆺ도다

네 니는 맛치 털ᄭᅡᆨ긴 암양이 목욕쟝에셔 나온것 ᄀᆞᆺ흐니 각각 삭기 둘을 나핫ᄂᆞᆫᄃᆡ 삭기 업ᄂᆞᆫ 양은 ᄒᆞ나도 업도다

네 입셜은 홍ᄉᆡᆨ 실과 ᄀᆞᆺ고 네 입은 아름답도다 너울 속에 네 살적이 셕류 ᄒᆞᆫᄶᅩᆨ과 ᄀᆞᆺ흠이여

네 목은 군긔를 ᄀᆞᆺ초랴고 건츅ᄒᆞᆫ 다윗의 망ᄃᆡ와 ᄀᆞᆺ흔ᄄᆡ 그 우에는 방패 일쳔이 달녓스니 다 용ᄉᆞ의 방패로다

네 두 졋은 ᄇᆡᆨ합화 가온ᄃᆡ셔 ᄭᅩᆯ을 먹ᄂᆞᆫ 노로 삭기 ᄒᆞᆫ썅 ᄀᆞᆺ도다 ○

날이 셔늘ᄒᆞ여지고 그림ᄌᆞ가 기우러지기에 밋쳐 내가 몰약산과 유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