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2.pdf/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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륙쟝

이 밤에 왕이 잠을 일우지못ᄒᆞ매 명ᄒᆞ야 력ᄃᆡ지략 ᄎᆡᆨ을 가져다가 왕의 압헤셔 닑게 ᄒᆞ니

긔록ᄒᆞ엿스ᄃᆡ 문을 직히ᄂᆞᆫ쟈 왕ᄋᆜ 두 환관 빅단아데레스가 ᄭᅬᄒᆞ야 아하수에로 왕을 살해 ᄒᆞ려ᄒᆞᄂᆞᆫ 거슬 모르드개가 고발ᄒᆞ엿다 ᄒᆞᆫ지라

왕이 ᄀᆞᆯᄋᆞᄃᆡ 이 일을 인ᄒᆞ야 무ᄉᆞᆷ 존귀와 관쟉을 모르드개의게 베프럿ᄂᆞ냐 ᄒᆞ니 왕을 모신 신하가 ᄀᆞᆯᄋᆞᄃᆡ 아모것도 베플지아니ᄒᆞ엿ᄂᆞ이다

왕이 ᄀᆞᆯᄋᆞᄃᆡ 누가 ᄯᅳᆯ 가온ᄃᆡ 잇ᄂᆞ냐 ᄒᆞᆫᄃᆡ 맛ᄎᆞᆷ 하만이 왕궁 밧겻 ᄯᅳᆯ에 니르러 왕ᄭᅴ 알외여 ᄌᆞ긔가 임의 세운 나무 우에 모르드개를 달고져ᄒᆞ더니

왕을 모신 신하가 ᄀᆞᆯᄋᆞᄃᆡ 하만이 ᄯᅳᆯ에 섯ᄂᆞ이다 왕이 ᄀᆞᆯᄋᆞᄃᆡ 드러오게 ᄒᆞ라 ᄒᆞ니

하만이 드러오거ᄂᆞᆯ 왕이 무르ᄃᆡ 왕이 깃버ᄒᆞ야 존귀케 ᄒᆞ려ᄂᆞᆫ 사ᄅᆞᆷ의게 맛당히 엇더케 ᄒᆞᆯ 거시뇨 ᄒᆞ니 하만이 심즁에 닐ᄋᆞ기를 왕이 깃버ᄒᆞ야 존귀케 ᄒᆞᆯ 쟈는 내가 아니오 누구리오 ᄒᆞ고

드ᄃᆡ여 왕ᄭᅴ 알외ᄃᆡ 왕ᄭᅴ셔 깃버ᄒᆞ야 존귀케 ᄒᆞ시려ᄂᆞᆫ 사ᄅᆞᆷ을 위ᄒᆞ야

왕이 ᄒᆞᆼ샹 닙으시ᄂᆞᆫ 왕복과 왕의 ᄐᆞ시ᄂᆞᆫ ᄆᆞᆯ과 왕의 머리에 쓰시ᄂᆞᆫ 면류관을 가져다가

왕복과 ᄆᆞᆯ을 왕의 신하즁 ᄀᆞ쟝 존귀ᄒᆞᆫ쟈의 손에 붓쳐셔 왕이 깃버ᄒᆞ야 존귀케 ᄒᆞᆯ 사ᄅᆞᆷ을 닙히고 ᄯ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