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륙쟝
六一 이 밤에 왕이 잠을 일우지못ᄒᆞ매 명ᄒᆞ야 력ᄃᆡ지략 ᄎᆡᆨ을 가져다가 왕의 압헤셔 닑게 ᄒᆞ니
二 긔록ᄒᆞ엿스ᄃᆡ 문을 직히ᄂᆞᆫ쟈 왕ᄋᆜ 두 환관 빅단아와 데레스가 ᄭᅬᄒᆞ야 아하수에로 왕을 살해 ᄒᆞ려ᄒᆞᄂᆞᆫ 거슬 모르드개가 고발ᄒᆞ엿다 ᄒᆞᆫ지라
三 왕이 ᄀᆞᆯᄋᆞᄃᆡ 이 일을 인ᄒᆞ야 무ᄉᆞᆷ 존귀와 관쟉을 모르드개의게 베프럿ᄂᆞ냐 ᄒᆞ니 왕을 모신 신하가 ᄀᆞᆯᄋᆞᄃᆡ 아모것도 베플지아니ᄒᆞ엿ᄂᆞ이다
四 왕이 ᄀᆞᆯᄋᆞᄃᆡ 누가 ᄯᅳᆯ 가온ᄃᆡ 잇ᄂᆞ냐 ᄒᆞᆫᄃᆡ 맛ᄎᆞᆷ 하만이 왕궁 밧겻 ᄯᅳᆯ에 니르러 왕ᄭᅴ 알외여 ᄌᆞ긔가 임의 세운 나무 우에 모르드개를 달고져ᄒᆞ더니
五 왕을 모신 신하가 ᄀᆞᆯᄋᆞᄃᆡ 하만이 ᄯᅳᆯ에 섯ᄂᆞ이다 왕이 ᄀᆞᆯᄋᆞᄃᆡ 드러오게 ᄒᆞ라 ᄒᆞ니
六 하만이 드러오거ᄂᆞᆯ 왕이 무르ᄃᆡ 왕이 깃버ᄒᆞ야 존귀케 ᄒᆞ려ᄂᆞᆫ 사ᄅᆞᆷ의게 맛당히 엇더케 ᄒᆞᆯ 거시뇨 ᄒᆞ니 하만이 심즁에 닐ᄋᆞ기를 왕이 깃버ᄒᆞ야 존귀케 ᄒᆞᆯ 쟈는 내가 아니오 누구리오 ᄒᆞ고
七 드ᄃᆡ여 왕ᄭᅴ 알외ᄃᆡ 왕ᄭᅴ셔 깃버ᄒᆞ야 존귀케 ᄒᆞ시려ᄂᆞᆫ 사ᄅᆞᆷ을 위ᄒᆞ야
八 왕이 ᄒᆞᆼ샹 닙으시ᄂᆞᆫ 왕복과 왕의 ᄐᆞ시ᄂᆞᆫ ᄆᆞᆯ과 왕의 머리에 쓰시ᄂᆞᆫ 면류관을 가져다가
九 왕복과 ᄆᆞᆯ을 왕의 신하즁 ᄀᆞ쟝 존귀ᄒᆞᆫ쟈의 손에 붓쳐셔 왕이 깃버ᄒᆞ야 존귀케 ᄒᆞᆯ 사ᄅᆞᆷ을 닙히고 ᄯ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