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2.pdf/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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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고ᄒᆞᆫ 셩을 훼파ᄒᆞ샤 녀ᄌᆞ ᄀᆞᆺ흔 유다에 근심과 ᄋᆡ통을 만케 ᄒᆞ셧도다

그 셩막을 헐어 가시기를 동산에 쟝막 허ᄂᆞᆫ 것 ᄀᆞᆺ치 ᄒᆞ시고 공회의 쳐소를 훼파ᄒᆞ신지라 여호와ᄭᅴ셔 시온 가온ᄃᆡ 졀긔와 안식일을 니져ᄇᆞ리게 ᄒᆞ시며 ᄯᅩ 진노ᄒᆞ실 ᄯᅢ에 군왕과 졔ᄉᆞ쟝을 멸시ᄒᆞ셧도다

여호와ᄭᅴ셔 그 졔단을 ᄇᆞ리시고 그 셩소를 뮈워ᄒᆞ시고 궁뎐의 담을 원슈의 손에 붓치시매 뎌희가 여호와의 셩뎐에셔 헌화ᄒᆞ기를 졀긔의 날과 ᄀᆞᆺ치 ᄒᆞ도다

여호와ᄭᅴ셔 녀ᄌᆞ ᄀᆞᆺ흔 시온의 셩곽을 헐고져ᄒᆞ샤 줄을 ᄯᅴ여 손을 거두지아니ᄒᆞ시고 다 훼파ᄒᆞ샤 셩과 셩곽으로 ᄒᆞ여곰 ᄋᆡ통ᄒᆞ게 ᄒᆞ시니 ᄒᆞᆷᄭᅴ 쇠ᄒᆞ도다

셩문이 ᄯᅡ에 함락ᄒᆞ고 빗쟝이 훼파ᄒᆞ여 ᄭᅥᆨ거지고 군왕과 방ᄇᆡᆨ이 률법이 업ᄂᆞᆫ 렬국 가온ᄃᆡ 잇스며 그 션지쟈도 여호와ᄭᅴ 믁시를 밧지못ᄒᆞᄂᆞᆫ도다

녀ᄌᆞ ᄀᆞᆺ흔 시온의 쟝로들이 ᄯᅡ에 안져 ᄌᆞᆷᄌᆞᆷᄒᆞ고 머리에 ᄯᅴᄭᅳᆯ을 무릅쓰고 굵은 뵈 옷을 닙고 ᄯᅴ를 ᄯᅴ며 예루살넴 쳐녀들이 머리를 ᄯᅡ에 숙엿도다 〇

十一 내 눈이 눈물에 샹ᄒᆞ며 내 챵ᄌᆞ가 ᄭᅳᆯ으며 내 간이 ᄯᅡ에 쏫아졋스니 이는 녀ᄌᆞ ᄀᆞᆺ흔 내 ᄇᆡᆨ셩이 패망ᄒᆞᆷ이오 어린 ᄌᆞ녀와 졋먹ᄂᆞᆫ ᄋᆞ희들이 셩읍 길 거리에 혼미ᄒᆞᆷ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