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2.pdf/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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ᄆᆞᄋᆞᆷ으로 쥬를 부르지졋도다 녀ᄌᆞ ᄀᆞᆺ흔 시온의 셩곽이여 너는 밤낫 눈물을 강처럼 흘니고 스ᄉᆞ로 평안케 말며 네 눈 동ᄌᆞ를 쉬게 ᄒᆞ지 말지어다

十九 밤 초경에 니러나 부르지지며 네 ᄆᆞᄋᆞᆷ을 쥬의 얼골 압헤 물 쏫듯ᄒᆞ고 네 어린 ᄌᆞ녀가 각 길 머리에 주려 혼미ᄒᆞ니 손을 드러 그 ᄉᆡᆼ명을 구ᄒᆞ라 〇

二十 여호와여 감찰ᄒᆞ야 뉘게 이러케 ᄒᆡᆼᄒᆞ신 거슬 보쇼셔 녀인들은 엇지 그 나흔바 손에 안은 ᄋᆞ희를 먹으며 졔ᄉᆞ쟝과 션지쟈는 엇지 쥬의 셩소에셔 살륙을 당ᄒᆞ오릿가

二一 로유는 다 길 바닥에 업드러졋스며 내 쳐녀와 쇼년이 검에 죽엇스니 쥬ᄭᅴ셔 진노ᄒᆞ실 ᄯᅢ에 죽이고 살륙ᄒᆞ샤 긍휼이녁이지아니ᄒᆞ시도다

二二 쥬ᄭᅴ셔 내 두려운 일을 ᄉᆞ방에셔 모호시기를 무리를 졀긔에 모홈과 ᄀᆞᆺ치ᄒᆞ시도다 여호와ᄭᅴ셔 진노 ᄒᆞ실 ᄯᅢ에 도망ᄒᆞᆫ쟈와 ᄂᆞᆷ은쟈가 업스니 나의 양육ᄒᆞᄂᆞᆫ쟈를 내 원슈가 다 멸ᄒᆞ엿도다

삼쟝

여호와의 노ᄒᆞ신 ᄆᆡ를 맛고 고난 당ᄒᆞᆫ쟈는 내로다

나를 인도ᄒᆞ샤 빗 업ᄂᆞᆫ 캄캄ᄒᆞᆫ 가온ᄃᆡ ᄒᆡᆼᄒᆞ게 ᄒᆞ시고

진실노 손을 도리켜 죵일 토록 자조 자조 나를 치시ᄂᆞᆫ도다

나의 피부를 쇠ᄒᆞ게 ᄒᆞ시고 나의 모든 ᄲᅧ를 ᄭᅥᆨ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