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페이지:셩경젼셔 신약.pdf/104

위키문헌 ― 우리 모두의 도서관.
이 페이지는 아직 교정을 보지 않았습니다

를 ᄯᆞ라가 三七 맛나셔 ᄀᆞᆯᄋᆞᄃᆡ 모든 사ᄅᆞᆷ이 쥬를 찻ᄂᆞ이다 ᄒᆞ니 三八 닐ᄋᆞ샤ᄃᆡ 우리가 다른 갓가온 마을에 가자 거긔셔도 도를 젼파ᄒᆞ리니 내가 오기는 이를 위ᄒᆞᆷ이로다 三九 이에 온 갈닐니에 ᄃᆞᆫ니시며 그 회당에 드러가샤 도를 젼파ᄒᆞ시고 ᄯᅩ 샤귀를 내여ᄶᅩᆽ치시더라○ 四十 문동병 든쟈가 예수ᄭᅴ 나아와 ᄭᅮᆯ어 업ᄃᆡ여 ᄀᆞᆫ구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쥬ᄭᅴ셔 만일 ᄒᆞ고져ᄒᆞ시면 능히 저를 ᄭᆡᆨ긋ᄒᆞ게 ᄒᆞ시리이다 ᄒᆞ거늘 四一 예수ㅣ 민망히녁이샤 손을 펴서 ᄆᆞᆫ지시며 ᄀᆞᆯᄋᆞ샤ᄃᆡ 내가 ᄒᆞ고져ᄒᆞ노니 ᄭᆡᆨ긋ᄒᆞᆷ을 밧으라 ᄒᆞ신ᄃᆡ 四二 곳 문동병이 ᄯᅥ나가고 그 사ᄅᆞᆷ이 ᄭᆡᆨ긋ᄒᆞᆫ지라 四三 엄히 경계ᄒᆞ샤 곳 보내시며 四四 ᄀᆞᆯᄋᆞ샤ᄃᆡ 삼가 아모 사ᄅᆞᆷ의게도 말ᄒᆞ지말고 다만 나가셔 졔ᄉᆞ쟝의게 네 몸을 보이고 ᄭᆡᆨ긋ᄒᆞᆷ을 인ᄒᆞ야 모세의 명한 례물을 드려 뭇 사람의게 증거ᄒᆞ라 ᄒᆞ셧더니 四五 그러나 그 사ᄅᆞᆷ이 나가 만히 젼파ᄒᆞ야 널니 퍼지게 ᄒᆞ니 그럼으로 예수ㅣ 완연히 셩에 드러가지못ᄒᆞ시고 밧겻 황무디에 거쳐ᄒᆞ시나 ᄉᆞ방에셔 예수ᄭᅴ로 나아오더라

이쟝

수일을 지나 에수ㅣ 다시 가버나움에 드러가 집에 계신 소문이 들니매 사ᄅᆞᆷ이 만히 모혀들어 아모 용신ᄒᆞᆯ 틈이 업고 문압이라도 용신ᄒᆞᆯ수가 더욱 업ᄂᆞᆫᄃᆡ 예수ㅣ 뎌희게 도를 말ᄉᆞᆷᄒᆞ시더니 반신불슈 병든 사ᄅᆞᆷ ᄒ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