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페이지:셩경젼셔 신약.pdf/195

위키문헌 ― 우리 모두의 도서관.
이 페이지는 아직 교정을 보지 않았습니다

쟝ᄎᆞᆺ 나타나지아니ᄒᆞᆯ 거시 업스며 ᄀᆞᆷ초인 거시 쟝ᄎᆞᆺ 알고 ᄇᆞᆰ게 드러나지아닐 거시 업ᄂᆞ니라 十八 그런고로 엇더케듯ᄂᆞᆫ 거슬 삼가라 대개 잇ᄂᆞᆫ쟈의게는 주고 업난쟈의게는 곳 잇난줄노 아ᄂᆞᆫ 것ᄭᆞ지 ᄲᅢ아스리라 ᄒᆞ시더라○ 十九 예수의 모친과 그 동ᄉᆡᆼ들이 니르러 사람이 만흠으로 ᄀᆞᆺ가히 오지못ᄒᆞ니 二十 혹이 고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당신의 모친과 동ᄉᆡᆼ들이 밧게 서셔 보고져ᄒᆞ나이다 ᄒᆞ니 二一 예수ㅣ ᄃᆡ답ᄒᆞ야 ᄀᆞᆯᄋᆞ샤ᄃᆡ 내 모친과 내 동ᄉᆡᆼ들은 곳 하ᄂᆞ님의 말ᄉᆞᆷ을 듯고 ᄒᆡᆼᄒᆞᄂᆞᆫ쟈니라 ᄒᆞ시더라○ 二二 ᄒᆞ로는 뎨ᄌᆞ와 ᄒᆞᆫ가지로 ᄇᆡ에 오르샤 닐너 ᄀᆞᆯᄋᆞ샤ᄃᆡ 우리가 호슈 뎌 편으로 건너가자 ᄒᆞ시고 드ᄃᆡ여 ᄯᅥ나매 二三 ᄒᆡᆼᄒᆞᆯ ᄯᅢ에 예수ᄭᅴ셔 잠이 드르셧더니 맛ᄎᆞᆷ 광풍이 호슈로 나리치매 물이 ᄇᆡ에 가득ᄒᆞ게 도니 심히 위ᄐᆡᄒᆞᆫ지라 二四 문도가 나아와 ᄭᆡ워 ᄀᆞᆯᄋᆞᄃᆡ 션ᄉᆡᆼ님이여 션ᄉᆡᆼ님이여 우리가 죽겟ᄂᆞ이다 ᄒᆞ니 예수ㅣ 잠을 ᄭᆡ샤 바람과 놀을 ᄭᅮ지지시니 곳 긋쳐 잔잔ᄒᆞᆫ지라 二五 문도ᄃᆞ려 닐ᄋᆞ샤ᄃᆡ 너희 밋음이 어ᄃᆡ 잇ᄂᆞ냐 ᄒᆞ시니 뎌희가 놀나고 ᄯᅩ 긔이히녁여 서로 말ᄒᆞᄃᆡ 뎌가 뉘기에 바람과 물을 명ᄒᆞ매 슌종ᄒᆞᄂᆞᆫ고 ᄒᆞ더라○ 二六 갈닐니 마즌 편 거라사 사ᄅᆞᆷ의 ᄯᅡ에 니르러 二七 뭇헤 ᄂᆞ리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