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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넴으로브터 여리고로 가다가 불한당을 맛나매 그 옷을 벗기고 ᄯᅩ ᄯᅡ려 거의 죽게 ᄒᆞ고 ᄇᆞ리고 갓ᄂᆞᆫ지라 三一 맛ᄎᆞᆷ 한 졔ᄉᆞ쟝이 그 길노 ᄂᆞ려가다가 보고 그져 지나가고 三二 ᄯᅩ 레위 사람도 이와 ᄀᆞᆺ치 그 곳에 니르러 그져 지나가되 三三 오직 엇던 사마리아 사ᄅᆞᆷ은 ᄒᆡᆼᄒᆞ다가 거긔 보고 민망히녁여 三四 압흐로 갓가히 가셔 기름과 술노 그 샹ᄒᆞᆫ ᄃᆡ를 바르고 싸 ᄆᆡ여 ᄌᆞ긔 ᄐᆞᆺ던 즘ᄉᆡᆼ을 ᄐᆡ우고 잇ᄭᅳ러 쥬막에 니르러 보아주고 三五 잇흔날에 돈 두량을 내여 쥬막 쥬인을 주어 ᄀᆞᆯᄋᆞᄃᆡ 이 사람을 도라보라 ᄯᅩ한 부비가 더 만흐면 내가 도라올 ᄯᅢ에 갑흐리라 ᄒᆞ엿스니 三六 네 ᄯᅳᆺ에는 이 세 사람 즁에 누가 도적 맛난쟈의 리웃이 되겟ᄂᆞ냐 ᄒᆞ신ᄃᆡ 三七 ᄀᆞᆯᄋᆞᄃᆡ 구졔ᄒᆞᆫ쟈니이다 ᄒᆞ니 예수ㅣ 닐ᄋᆞ샤ᄃᆡ 너도 가셔 이 일을 본밧아 ᄒᆡᆼᄒᆞ라 ᄒᆞ시니라○ 三八 뎌희가 ᄒᆡᆼᄒᆞᆯ ᄯᅢ에 예수ㅣ ᄒᆞᆫ 촌에 드러가시매 마르다라 일홈ᄒᆞᄂᆞᆫ 한 녀인이 그 집으로 영졉ᄒᆞ니 三九 동ᄉᆡᆼ 마리아라 ᄒᆞᄂᆞᆫ이가 잇서 예수 발 아래 안져 ᄒᆞ시ᄂᆞᆫ 말ᄉᆞᆷ을 듯고 四十 마르다는 슈죵ᄒᆞᄂᆞᆫ 일이 만흠으로 분주한지라 예수ᄭᅴ 나아가 ᄀᆞᆯᄋᆞᄃᆡ 쥬여 내 동ᄉᆡᆼ이 나 혼자 일ᄒᆞ게 두ᄂᆞᆫ 거슬 ᄉᆡᆼ각지아니ᄒᆞ시ᄂᆞ잇가 뎌를 명ᄒᆞ샤 나를 도아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