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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셩경젼셔 신약.pdf/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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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도 말고 좃지도 말나 二四 대개 번ᄀᆡ가 하ᄂᆞᆯ 아래 이 곳에셔 번듯ᄒᆞ야 하ᄂᆞᆯ 아래 뎌 곳ᄭᆞ지 빗최ᄂᆞ니 인ᄌᆞ가 니르ᄂᆞᆫ 날에 ᄯᅩ한 이와 갓흐리라 二五 그러나 몬져 고난을 만히 밧아 이 셰ᄃᆡ에 ᄇᆞ린바 될지니 二六 노아의 ᄯᅢ에 된 것과 ᄀᆞᆺ치 인ᄌᆞ의 ᄯᅢ에 ᄯᅩ한 그러ᄒᆞ리라 二七 노아가 방쥬에 오르ᄂᆞᆫ 날ᄭᆞ지 사람이 먹고 마시고 싀집가고 쟝가가더니 홍슈가 니르러 다 멸ᄒᆞ엿고 二八 ᄯᅩ 의 ᄯᅢ와 ᄀᆞᆺ흐니 사람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으고 집을 짓다가 二九 서덤에셔 나가던 날에 하ᄂᆞᆯ노 브터 불과 류황이 비 오듯ᄒᆞ야 멸ᄒᆞ엿스니 三十 인ᄌᆞ가 나타나ᄂᆞᆫ 날에 ᄯᅩᄒᆞᆫ 이와 ᄀᆞᆺ흐리라 三一 그 날에 지붕 우에 잇ᄂᆞᆫ쟈는 셰간이 집에 잇서도 ᄂᆞ려와 ᄎᆔᄒᆞ지말며 밧헤 잇ᄂᆞᆫ쟈도 도라오지말고 三二 의 쳐를 ᄉᆡᆼ각ᄒᆞ라 三三 무릇 누구던지 그 목숨을 구ᄒᆞ고져 ᄒᆞᄂᆞᆫ쟈는 일흘 거시오 오직 그 목숨을 일코져 ᄒᆞᄂᆞᆫ쟈는 보젼ᄒᆞ리라 三四 내가 너희ᄃᆞ려 닐ᄋᆞ노니 그 밤에 두 사람이 한 자리에 누엇ᄂᆞᆫᄃᆡ 하나는 다려가고 ᄒᆞ나는 ᄇᆞ려두며 三五 두 녀인이 ᄒᆞᆷᄭᅴ 매를 가ᄂᆞᆫᄃᆡ ᄒᆞ나는 다려가고 ᄒᆞ나는 ᄇᆞ려두리라 ᄒᆞ시니 三六 무리가 엿ᄌᆞ와 ᄀᆞᆯᄋᆞᄃᆡ 쥬여 어ᄃᆡ오닛가 三七 ᄃᆡ답하야 ᄀᆞᆯᄋᆞ샤ᄃᆡ 죽엄 잇ᄂᆞᆫ 곳에는 독슈리가 모히ᄂᆞ니라 ᄒᆞ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