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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셩경젼셔 신약.pdf/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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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차 나타나셔 곳 불의로 전리를 막ᄂᆞᆫ쟈의 모든 경건치아니ᄒᆞᆷ과 불의ᄒᆞᆫ 거슬 벌ᄒᆞ시ᄂᆞ니 十九 대개 하ᄂᆞ님을 알 거시 뎌희 속에 보이ᄂᆞᆫᄃᆡ 임의 하ᄂᆞ님ᄭᅴ셔 뎌희게 보이셧ᄂᆞ니라 二十 대개 셰샹을 창조ᄒᆞ심으로브터 그 보이지아니ᄒᆞᄂᆞᆫ 거슨 곳 그의 영영ᄒᆞ신 능력과 신셩인ᄃᆡ 그 거슬 그 ᄆᆞᆫ드신 만물노 보아 알지니 그런고로 사ᄅᆞᆷ이 핑계ᄒᆞ지못ᄒᆞᆯ지니라 二一 뎌희가 하ᄂᆞ님을 알ᄃᆡ 하ᄂᆞ님으로 알아셔 영화롭게도 아니ᄒᆞ며 감샤치도 아니ᄒᆞ고 오히려 그 ᄉᆡᆼ각이 허망ᄒᆞ여지며 미련ᄒᆞᆫ ᄆᆞᄋᆞᆷ이 어두어졋ᄂᆞ니 二二 스ᄉᆞ로 지혜 잇ᄂᆞᆫ톄ᄒᆞ나 우쥰ᄒᆞᆷ을 일우어 二三 썩어지지아니ᄒᆞᄂᆞᆫ 하ᄂᆞ님의 영광을 변ᄒᆞ야 썩어질 사ᄅᆞᆷ과 금슈와 버러지의 형샹의 우샹으로 ᄃᆡ신ᄒᆞ엿ᄂᆞ니라○ 二四 그런고로 하ᄂᆞ님ᄭᅴ셔 그 사ᄅᆞᆷ들을 그 졍욕대로 더러온 일에 내여ᄇᆞ려 두샤 뎌희 몸을 서로 욕되게 ᄒᆞ매 二五 뎌희가 하ᄂᆞ님의 진리를 거즛 거스로 밧고와 창조ᄒᆞᆷ을 밧은 만물을 만물 창조ᄒᆞ신 쥬보다 더 경ᄇᆡᄒᆞ고 셤기ᄂᆞᆫ고나 쥬는 곳 영원히 찬미ᄒᆞᆯ이시로다 아멘○ 二六 이를 인ᄒᆞ야 하ᄂᆞ님ᄭᅴ셔 그 붓그러온 욕심에 내여ᄇᆞ려 두시매 그 녀인들도 원 리치대로 쓸 거슬 변ᄒᆞ야 리치를 거ᄉᆞ리고 二七 남ᄌᆞ도 ᄯᅩᄒᆞᆫ 그러ᄒᆞ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