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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셩경젼셔 신약.pdf/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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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옴 밧ᄂᆞᆫ 거슬 우리가 아ᄂᆞ니 二三 다만 이ᄲᅮᆫ 아니라 오직 셩신의 처음 닉은 열ᄆᆡ를 밧은 우리도 ᄯᅩᄒᆞᆫ ᄌᆞ긔 ᄆᆞᄋᆞᆷ에 탄식ᄒᆞ야 양ᄌᆞ 됨을 기ᄃᆞ리ᄂᆞ니 곳 우리 몸을 쇽량ᄒᆞᄂᆞᆫ 거시라 二四 대개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엇엇스매 보이ᄂᆞᆫ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ᄂᆞᆫ 거슬 누가 ᄇᆞ라리오 二五 만일 우리가 보지못ᄒᆞᄂᆞᆫ 거슬 ᄇᆞ라면 ᄎᆞᆷ아셔 기ᄃᆞ릴지니라○ 二六 이와 ᄀᆞᆺ치 셩신도 ᄯᅩᄒᆞᆫ 우리 연약ᄒᆞᆷ을 도으시ᄂᆞ니 우리가 맛당히 빌 바를 아지못ᄒᆞ나 오직 셩신이 말ᄒᆞᆯ수 업ᄂᆞᆫ 탄식으로 우리를 위ᄒᆞ야 친히 긔도ᄒᆞ시ᄂᆞ니라 二七 뭇 ᄆᆞᄋᆞᆷ을 감찰ᄒᆞ시ᄂᆞᆫ이가 셩신의 ᄯᅳᆺ을 아시ᄂᆞ니 그가 하ᄂᆞ님의 ᄯᅳᆺ대로 셩도를 위ᄒᆞ야 긔도ᄒᆞ시ᄂᆞᆫ도다 二八 우리가 알거니와 곳 하ᄂᆞ님을 ᄉᆞ랑ᄒᆞ꼬 그 ᄯᅳᆺ대로 부르심을 닙은 사ᄅᆞᆷ의게는 모든 일이 합동ᄒᆞ야 유익ᄒᆞ게 되ᄂᆞ니 二九 이는 하ᄂᆞ님이 미리 아신 사ᄅᆞᆷ을 미리 뎡ᄒᆞ샤 그 아ᄃᆞᆯ의 모양을 본 밧게 ᄒᆞ시고 여러 형뎨 즁에셔 그가 맛 아ᄃᆞᆯ이 되게 ᄒᆞ심이니라 三十 그 미리 뎡ᄒᆞ신이를 ᄯᅩᄒᆞᆫ 부르시고 부르신이를 ᄯᅩᄒᆞᆫ 의롭다 ᄒᆞ시고 의롭다 ᄒᆞ심을 밧은이를 ᄯᅩᄒᆞᆫ 영화롭게 ᄒᆞ셧ᄂᆞ니라○ 三一 그런즉 이 일에 ᄃᆡᄒᆞ야 우리가 무ᄉᆞᆷ 말ᄒᆞ리오 만일 하ᄂᆞ님이 우리를 위ᄒᆞᅌ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