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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셩경젼셔 신약.pdf/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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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ᄂᆞᆫ 환난의 경ᄒᆞᆫ 거시 우리를 위ᄒᆞ야 지극히 크고 영원ᄒᆞᆫ 영화의 즁ᄒᆞᆫ 거슬 일우게 ᄒᆞᆷ이니 十八 우리가 보이ᄂᆞᆫ 거슨 도라보지안코 보이지안ᄂᆞᆫ 거슬 도라봄은 보이ᄂᆞᆫ 거슨 잠간이오 보이지안ᄂᆞᆫ 거슨 영원ᄒᆞᆷ이니라

오쟝

만일 ᄯᅡ에 잇ᄂᆞᆫ 우리의 쟝막 집이 문허지면 하ᄂᆞ님ᄭᅴ셔 지으신집이 하ᄂᆞᆯ에 잇ᄂᆞᆫ줄 아노니 사ᄅᆞᆷ의 손으로 지은 거시 아니오 영원ᄒᆞᆫ 집이로다 우리가 여긔 잇서 탄식ᄒᆞ며 하ᄂᆞᆯ노브터 오ᄂᆞᆫ 집으로 옷 닙듯 ᄒᆞ기를 심히 ᄉᆞ모ᄒᆞ노니 이는 벗지안코 닙음으로 쥬를 맛나랴ᄒᆞᆷ이라 대개 이 쟝막에 잇ᄂᆞᆫ 우리가 답답ᄒᆞ야 탄식ᄒᆞᄂᆞᆫ 거슨 벗고져ᄒᆞᆷ이 아니오 덧닙고져ᄒᆞᆷ이니 죽을 거시 ᄉᆡᆼ명의게 삼킨 바 되게 ᄒᆞ랴ᄒᆞᆷ이라 곳 이 거슬 엇게 ᄒᆞ랴고 위를 ᄆᆞᆫ드신이는 하ᄂᆞ님이시니 셩신을 우리게 주어 표를 삼으셧도다 이런고로 우리의 ᄆᆞᄋᆞᆷ이 ᄒᆞᇰ샹 굿셰여 육톄에 거ᄒᆞᆯ ᄯᅢ에는 쥬의 집에 거ᄒᆞ지못ᄒᆞᆫ줄을 아노니 대개 우리가 보ᄂᆞᆫ 거스로 ᄒᆡᆼᄒᆞ지아니ᄒᆞ고 밋ᄂᆞᆫ 거스로 ᄒᆡᆼᄒᆞ노라 이럼으로 우리 ᄆᆞᄋᆞᆷ이 굿셰여 육톄를 ᄯᅥ나 쥬의 집에 거ᄒᆞ기를 더욱 즐거워ᄒᆞ노니 우리는 육톄에 거ᄒᆞ던지 ᄯᅥ나던지 쥬를 깃브시게 ᄒᆞ기를 힘쓰노라 대개 우리가 다 반ᄃᆞ시 그리스도의 ᄃᆡ 압헤 드러나 션악간에 각각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