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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셩경젼셔 신약.pdf/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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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대 나의 약ᄒᆞᆫ 거슬 ᄌᆞ랑ᄒᆞ리라 三一 쥬 예수의 아바지 영원히 찬숑ᄒᆞᆯ 하ᄂᆞ님이 나의 거즛 말 아니ᄒᆞᄂᆞᆫ줄을 아시ᄂᆞ니라 三二 내가 다메섹에 잇슬 ᄯᅢ에 아레다왕 아래 잇ᄂᆞᆫ 방ᄇᆡᆨ이 나를 잡으랴고 다메섹 셩을 직힐ᄉᆡ 三三 내가 광쥬리를 ᄐᆞ고 들챵 문으로 셩에 ᄂᆞ려가 그 손에셔 버셔낫노라

십이쟝

十二 나의 ᄌᆞ랑ᄒᆞᄂᆞᆫ 거시 무익ᄒᆞ나 부득불 ᄌᆞ랑ᄒᆞ노니 오직 쥬의 나타나심과 믁시ᄒᆞ심을 말ᄒᆞ노라 내가 그리스도ᄭᅴ 쇽ᄒᆞᆫ 사ᄅᆞᆷ ᄒᆞ나를 아노니 그 사ᄅᆞᆷ이 십ᄉᆞ년 젼에 잇ᄭᅳᆯ녀 삼층텬에 갓스니 그 ᄯᅢ에 몸 안에 잇섯ᄂᆞᆫ지 몸 밧게 잇섯ᄂᆞᆫ지 나는 모로거니와 하ᄂᆞ님은 아시ᄂᆞ니라 내가 그 사ᄅᆞᆷ이 잇ᄭᅳᆯ녀 락원에 간줄을 아나 몸 안에 잇섯ᄂᆞᆫ지 몸을 ᄯᅥ낫ᄂᆞᆫ지 모로거니와 하ᄂᆞ님은 아시도다 그 사ᄅᆞᆷ이 말노 ᄒᆞᆯ수 업ᄂᆞᆫ 말을 드럿스니 사ᄅᆞᆷ이 가히 닐ᄋᆞ지 못ᄒᆞᆯ 말이로다 내가 이런 사ᄅᆞᆷ을 위ᄒᆞ야 ᄌᆞ랑ᄒᆞ고 ᄌᆞ긔를 위ᄒᆞ야 ᄌᆞ랑치 아니ᄒᆞ나 다만 나의 여러 가지 약ᄒᆞᆫ 거슬 ᄌᆞ랑ᄒᆞ리라 내가 만일 ᄌᆞ랑ᄒᆞ고져ᄒᆞ여도 어리셕은쟈가 되지아니ᄒᆞ리니 대개 내가 ᄎᆞᆷ된 말을 ᄒᆞ리라 그러나 사ᄅᆞᆷ이 나를 보ᄂᆞᆫ 바와 내게 듯ᄂᆞᆫ 바에 지나게 나를 즁히녁일가 두려워ᄒᆞ야 그만 두노라 내가 믁시 밧은 거시 심히 긔이ᄒᆞᆷ으로 스ᄉᆞ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