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젼셔 신약.pdf/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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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ᄂᆞᆫ 거시 뎌희의게 잇ᄂᆞᆫ 것과 ᄀᆞᆺ흐나 그러나 그 드른 말ᄉᆞᆷ이 뎌희게 무익ᄒᆞᆫ 거슨 뎌희가 듯ᄂᆞᆫ쟈로 더브러 밋음에 화합지아니ᄒᆞᆷ이라

임의 밋ᄂᆞᆫ 우리들은 안식에 드러가ᄂᆞᆫ지라 그 말ᄉᆞᆷᄒᆞᆫ바와 ᄀᆞᆺ흐니 ᄀᆞᆯᄋᆞ샤ᄃᆡ

그런고로 내가 노ᄒᆞ야 ᄆᆡᆼ셰ᄒᆞ기를 뎌희가 내 안식에 드러오지못ᄒᆞ리라 ᄒᆞ엿다

ᄒᆞ셧스나 셰샹을 창조ᄒᆞᆯ ᄯᅢ브터 그 일이 일우엇ᄂᆞ니라

대개 뎨칠일을 어ᄃᆡ 의론ᄒᆞ야 이러케 닐넛스ᄃᆡ 하ᄂᆞ님을 그 모든 일을 ᄒᆞ시고 뎨칠일에 안식ᄒᆞ셧다 ᄒᆞ셧스며

ᄯᅩ 다시 거긔 닐넛스ᄃᆡ

뎌희가 내 안식에 드러오지못ᄒᆞ리라

ᄒᆞ셧스니

그러면 드러갈쟈가 잇거니와 복음 젼ᄒᆞᆷ을 몬져 밧은쟈는 신죵치아니ᄒᆞᆷ으로 드러가지못ᄒᆞ엿고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ᄒᆞ로를 뎡ᄒᆞ야 오ᄂᆞᆯ날이라 닐ᄋᆞᆫ바와 ᄀᆞᆺ흐니 ᄀᆞᆯᄋᆞᄃᆡ

오ᄂᆞᆯ날 너희가 만일 그의 소ᄅᆡ를 듯거든 너희 ᄆᆞᄋᆞᆷ을 완패케 말나

ᄒᆞ엿스니

만일 여호수아가 뎌희게 안식을 주엇더면 후에 다른 날을 말ᄉᆞᆷ 아니ᄒᆞ셧스리라

이로 보건대 안식ᄒᆞᆯ ᄯᅢ가 하ᄂᆞ님의 ᄇᆡᆨ셩의게 ᄂᆞᆷ아 잇스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