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젼셔 신약.pdf/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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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죄를 ᄃᆡ뎍ᄒᆞ되 오히려 피 흘니기ᄭᆞ지는 힘쓰지아니ᄒᆞ고

ᄯᅩ 아ᄃᆞᆯ을 권ᄒᆞᄂᆞᆫ 것 ᄀᆞᆺ치 너희게 권면ᄒᆞ신 말ᄉᆞᆷ을 니졋도다 닐넛스ᄃᆡ

내 아ᄃᆞᆯ아 쥬의 징계ᄒᆞᆷ을 경ᄒᆞ게 녁이지말며 ᄭᅮ지짐을 밧을 ᄯᅢ에 락심ᄒᆞ지말나

대개 쥬ᄭᅴ셔 그 ᄉᆞ랑ᄒᆞ시ᄂᆞᆫ쟈를 징계ᄒᆞ시고 ᄯᅩ 그 모든 밧으시ᄂᆞᆫ 아ᄃᆞᆯ을 채ᄶᅵᆨ질 ᄒᆞ시ᄂᆞ니라

ᄒᆞ엿스니

너희가 ᄎᆞᆷᄂᆞᆫ 거시 징계 밧ᄂᆞᆫ 거시라 이럼으로 하ᄂᆞ님이 아ᄃᆞᆯ과 ᄀᆞᆺ치 너희를 ᄃᆡ졉ᄒᆞ시ᄂᆞᆫ 거시니 엇지 아비의 징계를 밧지안ᄂᆞᆫ 아ᄃᆞᆯ이 잇스리오

대뎌 징계는 모든 아ᄃᆞᆯ이 밧ᄂᆞᆫ 거시어늘 만일 너희게는 업스면 ᄉᆞᄉᆞ로온 아ᄃᆞᆯ이오 ᄎᆞᆷ 아ᄃᆞᆯ이 아니라

ᄯᅩ 우리 육톄의 아바지가 우리를 징계ᄒᆞ여도 공경ᄒᆞ엿거든 ᄒᆞ믈며 모든 신령의 아바지ᄭᅴ 더욱 복죵ᄒᆞ야 살믈 엇지안켓ᄂᆞ냐

뎌희는 잠시 ᄌᆞ긔의 ᄯᅳᆺ대로 우리를 징계ᄒᆞ엿거니와 오직 하ᄂᆞ님은 우리를 유익ᄒᆞ게 ᄒᆞ야 그 거륵ᄒᆞ심을 ᄒᆞᆫ가지로 엇게 ᄒᆞ시ᄂᆞ니라

十一 무릇 징계는 당ᄒᆞᆯ ᄯᅢ에 즐거온 거시 아니오 슯흔듯ᄒᆞ나 그러나 후에 그로 말ᄆᆡ암아 련달ᄒᆞᆫ쟈의게는 의의 평강ᄒᆞᆫ 열ᄆᆡ를 ᄆᆡᆺᄂᆞ니

十二 그런고로 피곤ᄒᆞᆫ 손과 연약ᄒᆞᆫ 무릅을 맛당히 강건ᄒᆞ게 ᄒᆞ고

十三 너희 발을 위ᄒᆞ야 곳은 길을 ᄆᆞᆫ드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