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젼셔 신약.pdf/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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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륵ᄒᆞ다 거륵ᄒᆞ다 거륵ᄒᆞ다 젼능ᄒᆞ신 쥬 하ᄂᆞ님이여 젼에도 계시고 이제도 계시고 쟝ᄎᆞᆺ 오실쟈라

ᄒᆞ고

그령물이 영광과 존귀와 감샤ᄒᆞᆷ을 보좌에 안즈샤 셰셰에 계신이의게 돌닐 ᄯᅢ에

이십ᄉᆞ 쟝로가 보좌에 안즈신이 압헤 업드려 셰셰에 계신이를 경ᄇᆡᄒᆞ고 ᄯᅩ 그 면류관을 버셔 보좌 압헤 던지며 ᄀᆞᆯᄋᆞᄃᆡ

十一

우리 쥬 하ᄂᆞ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셰를 밧으시ᄂᆞᆫ 거시 합당ᄒᆞ오니 쥬ᄭᅴ셔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쥬의 ᄯᅳᆺ대로 잇고 ᄯᅩ 지으심을 밧앗ᄂᆞ이다

ᄒᆞ더라

오쟝

내가 보매 보좌에 안즈신이의 올흔 손에 ᄎᆡᆨ이 잇스니 안밧그로 썻ᄂᆞᆫᄃᆡ 닐곱 인으로 봉ᄒᆞ엿ᄂᆞᆫ지라

ᄯᅩ 보매 힘 잇ᄂᆞᆫ 텬ᄉᆞ가 큰 음셩으로 불너 ᄀᆞᆯᄋᆞᄃᆡ 누가 ᄎᆡᆨ을 펴며 그 인을 ᄯᅦ기에 합당ᄒᆞ냐 ᄒᆞ니

하ᄂᆞᆯ 우에와 ᄯᅡ 우에와 밋 ᄯᅡ 아래 능히 ᄎᆡᆨ을 펴거나 보거나 ᄒᆞᆯ이가 업ᄂᆞᆫ지라

이 ᄎᆡᆨ을 펴거나 보거나 ᄒᆞ기에 합당ᄒᆞᆫ쟈가 업기로 내가 크게 우니

쟝로 즁에 ᄒᆞ나이 내게 말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우지말나 유대 지파의 ᄉᆞᄌᆞ 다윗의 ᄲᅮ리가 발셔 이긔엿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