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젼셔 신약.pdf/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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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ᄂᆞ님ᄭᅴ 돌니더라○

十四 볼지어다 둘재 화는 지나가고 셋재 화가 속히 니르ᄂᆞᆫ도다○

十五 닐곱재 텬ᄉᆞ가 라발을 불매 하ᄂᆞᆯ에셔 큰 소ᄅᆡ들이 잇서 ᄀᆞᆯᄋᆞᄃᆡ

셰샹 나라이 우리 쥬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이 되여 셰셰에 왕노릇 ᄒᆞ시리로다

ᄒᆞ니

十六 하ᄂᆞ님 압헤 제 자리에 안즌 이십ᄉᆞ 쟝로가 업드려 얼골을 대고 하ᄂᆞ님ᄭᅴ 경ᄇᆡᄒᆞ야

十七 ᄀᆞᆯᄋᆞᄃᆡ

감샤ᄒᆞ옵ᄂᆞ니 녯적에도 계시고 시방도 계신 젼능ᄒᆞ신 쥬 하ᄂᆞ님이여 친히 큰 권능을 쟙으시고 왕노릇 ᄒᆞ시도다

十八

이방들이 분노ᄒᆞ매 쥬의 진노ᄒᆞ심이 셰샹에 림ᄒᆞ야 죽은쟈를 심판ᄒᆞ실 ᄯᅢ요 죵 션지쟈들과 여러 셩도와 ᄯᅩ 무론 대쇼ᄒᆞ고 쥬의 일홈을 공경ᄒᆞᄂᆞᆫ쟈의게 샹 주실 ᄯᅢ요 ᄯᅩ 셰샹을 망ᄒᆞ게 ᄒᆞᄂᆞᆫ쟈들을 멸망 식히실 ᄯᅢ로소이다

ᄒᆞ더라○

十九 이에 하ᄂᆞᆯ에 잇ᄂᆞᆫ 하ᄂᆞ님의 셩뎐이 열니ᄂᆞᆫ지라 셩뎐 안에 하ᄂᆞ님의 언약 궤가 보이며 ᄯᅩ 번ᄀᆡ와 음셩과 뢰셩과 디진과 큰 우박이 잇더라

십이쟝

十二 하ᄂᆞᆯ에셔 큰 이젹이 보이니 ᄒᆞᆫ 녀인이 잇서 ᄒᆡ를 옷 닙듯ᄒᆞ고 ᄃᆞᆯ이 그 발 아래 잇고 그 머리에 열두 별노 ᄆᆞᆫ든 면류관을 썻더라

이 녀인이 ᄋᆞ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