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젼셔 신약.pdf/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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뎌희 나라를 그 즘ᄉᆡᆼ의게 주어 하ᄂᆞ님 말ᄉᆞᆷ 응ᄒᆞ기를 기ᄃᆞ리게 ᄒᆞ심이라

十八 너 본바 계집은 셰샹의 여러 님군을 다ᄉᆞ리ᄂᆞᆫ 큰 셩이라 ᄒᆞ더라

십팔쟝

十八 이 일 후에 다른 텬ᄉᆞ가 하ᄂᆞᆯ에셔 ᄂᆞ려오ᄂᆞᆫ 거슬 보니 큰 권셰를 가졋ᄂᆞᆫᄃᆡ 그 영광으로 셰샹이 환ᄒᆞᆫ지라 장대ᄒᆞᆫ 소ᄅᆡ로 불너 ᄀᆞᆯᄋᆞᄃᆡ 문허졋도다 문허졋도다 큰 셩 바벨논이여 샤귀의 쳐소가 되고 더러온 귀신의 옥이 되고 더럽고 가증ᄒᆞᆫ 새의 가친 곳이 되엿도다

그 음녀의 음ᄒᆡᆼ으로ᄒᆞ야 진노ᄒᆞ시ᄂᆞᆫ 술을 여러 나라이 먹고 문허졋스며 ᄯᅩ 셰샹의 왕들이 뎌로 더브러 음ᄒᆡᆼᄒᆞ엿스며 셰샹 샹고들도 뎌의 샤치ᄒᆞᆫ 권셰를 인ᄒᆞ야 부요ᄒᆞ엿도다 ᄒᆞ더라○

내가 드르매 하ᄂᆞᆯ노셔 ᄯᅩ 다른 소ᄅᆡ가 잇서 ᄀᆞᆯᄋᆞᄃᆡ 내 ᄇᆡᆨ셩들아 곳 그 가온ᄃᆡ셔 나와셔 뎌와 ᄒᆞᆷᄭᅴ 죄에 참예ᄒᆞ지말고 뎌의 밧을 ᄌᆡ앙을 면ᄒᆞ라

그 죄악은 하ᄂᆞᆯ에 ᄉᆞ못찻스며 하ᄂᆞ님은 그 불의ᄒᆞᆫ 일을 긔억ᄒᆞ신지라

뎌가 준대로 ᄃᆡ신 주고 그 ᄒᆡᆼ위대로 두 갑졀을 갑하 주고 그 부엇던 잔에도 갑졀이나 더 부어 주라

뎌가 엇더케 ᄌᆞ긔를 영화롭게 ᄒᆞ엿스며 엇더케 샤치ᄒᆞᆫ 거슬 ᄯᆞ라 고난과 ᄋᆡ통으로 갑하 주라 대개 뎌의 ᄆᆞᄋᆞᆷ에 말ᄒᆞ기를 나ᄂᆞᆫ 녀황으로 안즌쟈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ᄋᆡ통ᄒᆞᆫ ᄃᆡ 니르지아니ᄒᆞ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