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젼셔 신약.pdf/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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ᄯᅡ에셔 죽임을 당ᄒᆞᆫ 모든쟈의 피가 이 셩즁에셔 보엿ᄂᆞ니라 ᄒᆞ더라

십구쟝

十九 이 일 후에 드르매 하ᄂᆞᆯ에셔 허다ᄒᆞᆫ 무리의 큰 소ᄅᆡ ᄀᆞᆺ흔 거시 잇서 ᄀᆞᆯᄋᆞᄃᆡ

할넬루야 구원과 영광과 권능이 우리 하ᄂᆞ님ᄭᅴ 잇도다

그 심판은 ᄎᆞᆷ되고 의로온지라 뎌의 음ᄒᆡᆼ으로 ᄯᅡ흘 더럽게 ᄒᆞᆫ 큰 음녀를 심판ᄒᆞ샤 ᄌᆞ긔 죵의 피 흘닌 갑슬 뎌의 손에셔 밧으셧다

ᄒᆞ고

두번재 ᄀᆞᆯᄋᆞᄃᆡ 활넬루야 ᄒᆞ더니 그 연긔가 셰셰에 올나가ᄂᆞᆫ지라

이십ᄉᆞ 쟝로와 네 ᄛᅧ물이 업드려 보좌에 안즈신 하ᄂᆞ님ᄭᅴ 경ᄇᆡ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아멘 할넬루야 ᄒᆞ니

보좌에셔 소ᄅᆡ가 나셔 ᄀᆞᆯᄋᆞᄃᆡ

하ᄂᆞ님의 죵이 되여 두려워ᄒᆞᄂᆞᆫ 너희들은 무론 대쇼ᄒᆞ고 다 우리 하ᄂᆞ님ᄭᅴ 찬미ᄒᆞ라

ᄒᆞ더라
내가 드르니 허다ᄒᆞᆫ 무리의 소ᄅᆡ도 ᄀᆞᆺ고 여러 물 소ᄅᆡ도 ᄀᆞᆺ고 큰 뢰셩도 ᄀᆞᆺ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할넬루야 젼능ᄒᆞ신 쥬 우리 하ᄂᆞ님이 왕이시라

우리가 맛당히 즐거워ᄒᆞ고 크게 깃버ᄒᆞ야 영화를 돌니셰 어린 양의 혼인 긔약이 니르럿스매 그 안ᄒᆡ가 발셔 예비ᄒᆞ엿스니

그 안ᄒᆡ가 은혜를 밧아 ᄭᆡᆨ긋ᄒᆞ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