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젼셔 신약.pdf/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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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쥬의 쥬라 ᄒᆞ엿더라○

十七 내가 ᄯᅩ 보매 ᄒᆞᆫ 텬ᄉᆞ가 ᄒᆡ 가온ᄃᆡ 서셔 공즁에 ᄂᆞᄂᆞᆫ 뭇 새를 향ᄒᆞ야 큰 소ᄅᆡ로 불너 ᄀᆞᆯᄋᆞᄃᆡ 와셔 하ᄂᆞ님의 큰 잔ᄎᆡ에 모혀

十八 여러 왕의 고기와 쟝군의 고기와 장ᄉᆞ의 고기와 ᄆᆞᆯ과 그 ᄐᆞᆫ 사ᄅᆞᆷ의 고기와 ᄌᆞ유ᄒᆞᆫ쟈나 죵이나 적으나 크나 모든 사ᄅᆞᆷ의 고기를 먹으라 ᄒᆞ더라○

十九 내가 ᄯᅩ 보매 그 즘ᄉᆡᆼ과 ᄯᅡ에 님군들과 그 군ᄃᆡ들이 모혀 그 ᄆᆞᆯ ᄐᆞᆫ쟈와 그 군ᄃᆡ로 더브러 싸호다가

二十 즘ᄉᆡᆼ이 잡히고 그 압헤셔 이젹을 ᄒᆡᆼᄒᆞ던 거즛 션지쟈도 잡혓스니 이는 즘ᄉᆡᆼ의 표를 밧고 그 우샹의게 경ᄇᆡᄒᆞ던쟈를 이젹으로 미혹ᄒᆞ게 ᄒᆞᆫ쟈라 이 둘을 산채로 류황불 붓ᄂᆞᆫ 구렁텅이에 던지고

二一 그 ᄂᆞᆷ아지는 ᄆᆞᆯ ᄐᆞᆫ쟈의 입으로 나오ᄂᆞᆫ 검에 ᄶᅵᆯ녀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리를 먹고 ᄇᆡ부르더라

이십쟝

二十 내가 ᄯᅩ 보매 텬ᄉᆞ가 하ᄂᆞᆯ노셔 ᄂᆞ려오ᄂᆞᆫᄃᆡ 무뎌항 열쇠와 큰 쇠사슬이 그 손에 잇ᄂᆞᆫ지라

이에 룡을 잡으니 곳 녯 ᄇᆡ암이오 마귀오 사단이라 일쳔년 동안 결박ᄒᆞ야

무뎌항에 던져 잠그고 그 우에 인봉ᄒᆞ야 쳔년이 ᄎᆞ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ᄒᆞ찌못ᄒᆞ게 ᄒᆞ엿다가 그 후에는 불가불 잠간 노하주리라○

내가 여러 보좌를 보니 안즌쟈가 잇ᄂᆞᆫᄃᆡ 심판ᄒᆞᄂᆞᆫ 권셰를 뎌희게 준지라 내가 ᄯᅩ 보매 예수의 증거와 하ᄂᆞ님의 말ᄉᆞᆷ을 위ᄒᆞ야 목 버힘을 밧은쟈의 령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