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 개역.pdf/1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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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며 종려가지와 갈대를 ᄭᅳᆫ흐시리니

一五 머리는 곳 쟝로와 존귀한쟈요 ᄭᅩ리는 곳 거즛말을 가라치는 션지쟈라

一六 백셩을 인도하는쟈가 그들노 미혹게 하니 인도를 밧는쟈가 멸망을 당하는도다

一七 이 백셩이 각기 셜만하며 악을 행하며 입으로 망녕되히 말하니 그럼으로 쥬ᄭᅴ셔 그 장뎡을 깃버아니하시며 그 고아와 과부를 긍휼히 녁이지아니하시리리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노가 쉬지아니하며 그 손이 여젼히 폐이리라〇

一八 대뎌 악행은 불태오는 것 갓흐니 곳 질려와 형극을 삼키며 ᄲᅢᆨᄲᅢᆨ한 수풀을 살와셔 연긔로 우으로 올나가게 함과 갓흔것이라

一九 만군의 여호와의 진노로 인하야 이 ᄯᅡ이 쇼화되리니 백셩은 불에 타는 섭 나무와 갓흘 것이라 사람이 그 형뎨를 앗기지아니하며

二〇 우편으로 움킐지라도 주리고 좌편으로 먹을지라도 배부르지못하야 각각 자긔 팔의 고기를 먹을 것이며

二一 므낫세에브라임에브라임므낫세를 먹을것이오 ᄯᅩ 그들이 합하야 유다를 치리라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노가 쉬지아니하며 그 손이 여젼히 폐이리라

뎨십쟝

一〇 불의한 법령을 발포하며 불의한 말을 긔록하며

빈핍한쟈를 불공평하게 판결하야 내 백셩의 가련한쟈의 권리를 박탈하며 과부의게 토색하고 고아의 것을 략탈하는쟈는 화 잇슬진뎌

너희게 벌하시는 날에와 멀니셔 오는 환난ᄯᅢ에 너희가 엇더케 하랴나냐 누구의로 도망하야 도음을 구하겟스며 너희 영화를 어나 곳에 두랴나냐

포로된쟈의 아래 굽흐리며 죽임을 당한쟈의 아래 업더질 ᄯᅡ름이니라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노가 쉬지아니하며 그 손이 여젼히 폐이리라〇

화 잇슬진뎌 앗수르 사람이어 그는 나의 진노의 막닥이오 그 손의 몽동이는 나의 분한이라

내가 그를 보내여 한 나라를 치게 하며 내가 그의게 명하야 나의 노한 백셩을 쳐셔 탈ᄎᆔ하며 로략하게 하며 ᄯᅩ 그들을 가로샹의 진흙 갓치 짓밟게 하려하거늘

그의 ᄯᅳᆺ은 이 갓치 아니하며 그 마암의 생각도 이 갓지 아니하고 오직 그 마암에 허다한 나라를 파괴하며 멸졀하려하야

날아기를 나의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