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강처럼 흘너 그 압헤셔 나오며 그의게 슈죵하는쟈는 쳔쳔이오 그 압헤 시위한쟈는 만만이며 심판을 베프는대 책들이 펴노혓더라
一一 그 ᄯᅢ에 내가 그 큰 말하는 적은 ᄲᅮᆯ의 목 소래로 인하야 주목하야 보는사이에 즘생이 죽임을 당하고 그 시톄가 샹한바 되여 붓는 불에 던진바 되엿스며
一二 그 남은 모든 즘생은 그 권셰를 ᄲᅢ앗겻스나 그 생명은 보존되여 뎡한 시긔가 니르기를 기다리게 되엿더라〇
一三 내가 ᄯᅩ 밤 이샹 즁에 보앗는대 인자 갓흔이가 하날 구름을 타고 와셔 녯적브터 항샹 계신쟈의게 나아와 그 압헤 인도되매
一四 그의게 권셰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셩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쟈로 그를 셤기게 하엿스니 그 권셰는 영원한 권셰라 옴기지아니할 것이오 그 나라는 폐하지아니할 것이니라〇
一五 나 다니엘이 즁심에 근심하며 내 뇌 속의 이샹이 나로 번민케 한지라
一六 내가 그 겻헤 뫼신쟈즁 하나의게 나아가셔 이 모든 일의 진샹을 무르매 그가 내게 고하야 그 일의 해셕을 알게하야 갈아대
一七 그 네 큰 즘생은 네 왕이라 셰샹에 니러날것이로되
一八 지극히 놉흐신 쟈의 셩도들이 나라를 엇으리니 그 누림이 영원하고 영원하고 여원하리라
一九 이에 내가 넷재 즘생의 진샹을 알고져 하엿스니 곳 그것은 모든 즘생과 달나셔 심히 무셥고 그 니는 텰이오 그 발톱은 놋이며 먹고 부셔터리고 남아지는 발노 밟앗스며
二〇 ᄯᅩ 그것의 머리에는 열ᄲᅮᆯ이 잇고 그외에 ᄯᅩ 다른ᄲᅮᆯ이 나오매 세ᄲᅮᆯ이 그 압헤 ᄲᅡ졋스며 그 ᄲᅮᆯ에는 눈도 잇고 큰 말하는 입도 잇고 그 모양이 동류보다 강하야 보인 것이라
二一 내가 본즉 이 ᄲᅮᆯ이 셩도들노 더브러 싸화 이긔엿더니
二二 녯적브터 항샹 계신쟈가 와셔 지극히 놉흐신쟈의 셩도를 위하야 신원하셧고 ᄯᅢ가 니르매 셩도가 나라를 엇엇더라〇
二三 뫼신쟈가 이처럼 닐아대 넷재 즘생은 곳 ᄯᅡ의 넷재 나라인대 이는 모든 나라보다 달나셔 텬하를 삼키고 밟아 부셔터릴것이며
二四 그 열ᄲᅮᆯ은 이 나라에셔 니러날 열왕이오 그 후에 ᄯᅩ 하나이 니러나리니 그는 몬져 잇던쟈들과 다르고 ᄯᅩ 세왕을 복죵식힐 것이며
二五 그가 쟝차 말노 지극히 놉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