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 개역.pdf/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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셩읍이 엇더케 되는것을 보려하니라

하나님 여호와ᄭᅴ셔 박넝쿨을 쥰비하샤 요나우에 가리우게 하셧스니 이는 그머리를 위하야 그늘이 지게하며 그 괴로움을 면케 하려하심이엿더라 요나가 박넝쿨을 인하야 심히 깃버하엿더니

하나님이 버레를 쥰비하샤 잇흔날 새벽에 그 박넝쿨을 씹게하시매 곳 시드니라

해가 ᄯᅳᆯᄯᅢ에 하나님이 ᄯᅳ거운 동풍을 쥰비하셧고 해는 요나의 머리에 ᄶᅩ이매 요나가 혼곤하야 스사로 죽기를 구하야 갈아대 사는것보다 죽는것이 내게 나으니이다

하나님이 요나의게 닐아샤대 네가 이 박넝쿨노 인하야 셩냄이 엇지합당하냐 그가 대답하대 내가 셩내여 죽기ᄭᅡ지 할지라도 합당하나이다

一〇 여호와ᄭᅴ셔 갈아샤대 네가 슈고도아니하엿고 배양도아니하엿고 하로밤에 낫다가 하로밤에 망할 이 박넝쿨을 네가 앗겻거든

一一 하믈며 이 큰 셩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치못하는쟈가 십이만여명이오 륙츅도 만히잇나니 내가앗기는것이 엇지 합당치 아니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