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시ᄭᅡ지 계쇽하더니
四六 뎨구시 즈음에 예수ᄭᅴ셔 크게 소래질너 갈아샤대 [1]엘늬 엘늬 라마사박다늬 하시니 이는 곳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엇지하야 나를 바리셧나잇가 하는 ᄯᅳᆺ이라
四七 거긔 섯던쟈즁 엇던이들이 듯고 갈아대 이사람이 엘니야를 부른다 하고
四八 그즁에 한사람이 곳 달녀가셔 해융을 가지고 쉰 포도쥬를 먹음게 하야 갈대에 ᄭᅰ여 마시우거늘
四九 그 남은 사람들이 갈아대 그만두어라 엘니야가 와셔 뎌를 구원하나 보자 하더라[2]
五〇 예수ᄭᅴ셔 다시 크게 소래지르시고 령혼이 ᄯᅥ나시다
五一 이에 셩소 휘쟝이 우으로브터 아래ᄭᅡ지 ᄶᅴ여져 둘이 되고 ᄯᅡ이 진동하며 바회가 터지고
五二 무덤들이 열니며 자던 셩도의 몸이 만히 니러나대
五三 예수의 부활후에 뎌희가 무덤에셔 나와셔 거륵한셩에 드러가 만흔 사람의게 보이니라
五四 백부쟝과 밋 함ᄭᅴ 예수를 직히던쟈들이 디진과 그 되는 일들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야 갈아대 이는 진실노 하나님의 아달이엇도다 하더라
五五 예수를 셤기며 갈닐니에셔브터 좃차온 만흔 녀자가 거긔 잇서 멀니셔 바라보고 잇스니
五六 그즁에 막달나 마리아와 ᄯᅩ 야고보와 요셉의 어머니 마리아와 ᄯᅩ 세베대의 아달들의 어머니도 잇더라
五七 져물엇슬 ᄯᅢ에 아리마대 부쟈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왓스니 그도 예수의 뎨자라
五八 빌나도의게 가셔 예수의 시톄를 달나하니 이에 빌나도가 내여주라 분부하거늘
五九 요셉이 시톄를 가져다가 졍한 셰마포로 싸셔
六〇 바회속에 판 자긔 새 무덤에 너허두고 큰돌을 구을녀 무덤문에 노코가니
六一 거긔 막달나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향하야 안젓더라
六二 그 잇흔날은 예비일 다음날이라 대졔사쟝들과 바리새인들이 함ᄭᅴ 빌나도의게 모혀 갈아대
六三 쥬여 뎌 유혹하던쟈가 살앗슬ᄯᅢ에 말하대 내가 사흘후에 다시 살아나리라 한것을 우리가 긔억하노니
六四 그런고로 분부하야 그 무덤을 사흘ᄭᅡ지 굿게 직히게 하쇼셔 그의 뎨자들이 와셔 시톄를 도적하야 가고 백셩의게 말하대 그가 죽은쟈 가온대셔 살아낫다 하면 후의 유혹이 젼보다 더 될가 하나이다 하니
六五 빌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