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그대의게 대하야 드른것이 헛된 것이고 그대도 률법을 직혀 행하는줄노 알것이라
二五 쥬를 밋는 이방인의게는 우리가 우샹의 졔물과 피와 목매여 죽인것과 음행을 피할것을 결의하고 편지하엿나니라 하니
二六 바울이 이 사람들을 다리고 잇흔날 뎌희와 함ᄭᅴ 결례를 행하고 셩뎐에 드러가셔 각사람을 위하야 졔사 드릴ᄯᅢᄭᅡ지의 결례의 만긔된것을 고하니라
二七 그 닐헤가 거의 차매 아시아로브터 온 유대인들이 셩뎐에셔 바울을 보고 모든 무리를 츙동하야 그를 붓들고
二八 웨치대 이스라엘 사람들아 도으라 이사람은 각쳐에셔 우리 백셩과 률법과 이곳을 훼방하야 모든 사람을 가라치는 그 쟈인대 ᄯᅩ 헬나인을 다리고 셩뎐에 드러가셔 이 거륵한곳을 더럽게 하엿다 하니
二九 이는 뎌희가 젼에 에베소사람 드로비모가 바울과 함ᄭᅴ 셩내에 잇슴을 보고 바울이 뎌를 셩뎐에 다리고 드러간줄노 생각함일너라
三〇 온셩이 소동하야 백셩이 달녀와 모혀 바울을 잡아 셩뎐 밧그로 ᄭᅳ을고 나가니 문들이 곳 닷치더라
三一 뎌희가 그를 죽이랴 할ᄯᅢ에 온예루살넴의 요란하다는 소문이 군대의 쳔부쟝의게 들니매
三二 뎌가 급히 군사들과 백부쟝들을 거나리고 달녀 나려가니 뎌희가 쳔부쟝과 군사들을 보고 바울치기를 긋치는지라
三三 이에 쳔부쟝이 갓가히 가셔 바울을 잡아 두 쇠사슬노 결박하라 명하고 누구며 무삼일을 하엿나냐 무르니
三四 무리 가온대셔 엇던이는 이 말노, 엇던이는 뎌 말노 부르짓거늘 쳔부쟝이 소동을 인하야 그 실상을 알수업서 그를 영문 안으로 다려가라 명하니라
三五 바울이 층대에 니를ᄯᅢ에 무리의 포행을 인하야 군사들의게 들녀가니
三六 이는 백셩의 무리가 그를 업시하자고 웨치며 ᄯᅡ라감이러라
三七 바울을 다리고 영문으로 드러가랴할 그ᄯᅢ에 바울이 쳔부쟝다려 닐아대 내가 당신의게 말할수잇나뇨 갈아대 네가 헬나 말을 아나냐
三八 그러면 네가 이젼에 란을 니르켜 사쳔의 자객을 거나리고 광야로 가던 애굽인이 아니냐
三九 바울이 갈아대 나는 유대인이라 쇼읍이 아닌 길니기아 다소셩의 시민이니 쳥컨대 백셩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