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 개역.pdf/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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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아니할지니

一七 이는 보좌 가온대 계신 어린 양이 뎌희의 목쟈가 되샤 샘영슈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ᄭᅴ셔 뎌희 눈에셔 모든 눈물을 써서 주실 것심이러라

뎨팔쟝

닐곱재 인을 ᄯᅦ실ᄯᅢ에 하날이 반시 동안즘 고요하더니

내가 보매 하나님압헤 시위한 닐곱 텬사가 잇서 닐곱 라팔을 밧앗더라

ᄯᅩ 다른 텬사가 와셔 졔단겻헤 서셔 금향로를 가지고 만흔 향을 밧앗스니 이는 모든 셩도의 긔도들과 합하야 보좌 압 금단에 드리고져 함이라

향연이 셩도의 긔도와 함ᄭᅴ 텬사의 손으로브터 하나님 압흐로 올나가는지라

텬사가 향로를 가지고 단우의 불을 담아다가 ᄯᅡ에 쏫으매 뢰셩과 음셩과 번개와 디진이 나더라

닐곱 라팔 가진 닐곱 텬사가 라팔 불기를 예비하더라

첫재 텬사가 라팔을 부니 피 셕긴 우박과 불이 나셔 ᄯᅡ에 쏫아지매 ᄯᅡ의 삼분의 일이 타셔 사위고 슈목의 삼분의 일도타셔 사위고 각죵 푸른풀도 타셔 사위더라

둘재 텬사가 라팔을 부니 불붓는 큰 산과 갓흔 것이 바다에 던지우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바다 가온대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ᄭᅢ여지더라

一〇 셋재 텬사가 라팔을 부니 횃불 갓치 타는 큰 별이 하날에셔 ᄯᅥ러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ᄯᅥ러지니

一一 이 별 일홈은 쑥이라 물들의 삼분의 일이 쑥이 되매 그 물들이 쓰게 됨을 인하야 만흔 사람이 죽더라

一二 넷재 텬사가 라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침을 밧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어지니 낫 삼분의 일은 빗쵬이 업고 밤도 그러하더라

一三 내가 ᄯᅩ 보고 드르니 공즁에 날나가는 독슈리가 큰 소래로 닐아대 ᄯᅡ에 거하는 쟈들의게 화, 화, 화가 잇스리로다 이 외에도 세 텬사의 불 라팔 소래를 인함이로다 하더라

뎨구쟝

다섯재 텬사가 라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날에셔 ᄯᅡ에 ᄯᅥ러진 별 하나이 잇는대 뎌가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