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 개역.pdf/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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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의게 경배하는쟈들의게 나더라

둘재가 그 대뎝을 바다에 쏫으매 바다가 곳 죽은쟈의 피 갓치 되니 바다 가온대 모든 생물이 죽더라

셋재가 그 대뎝을 강과 물 근원에 쏫으매 피가 되더라

내가 드르니 물을 차지한 텬사가 갈아대 젼에도 계셧고 시방도 계신 거륵하신이어 이러케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뎌희가 셩도들과 션지쟈들의 피를 흘녓슴으로 뎌희로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 하더라

ᄯᅩ 내가 드르니 졔단이 말하기를 그러하다 쥬 하나님 곳 젼능하신이시어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 하더라

넷재가 그 대뎝을 해에 쏫으매 해가 권셰를 밧아 불노 사람들을 태오니

사람들이 크게 태옴에 태워진지라 이 재앙들을 행하는 권셰를 가지신 하나님의 일홈을 훼방하며 ᄯᅩ 회개하야 영광을 쥬ᄭᅴ 돌니지아니하더라

一〇 ᄯᅩ 다섯재가 그 대뎝을 즘생의 보좌에 쏫으니 그 나라이 곳 어두어지며 사람들이 압하셔 자긔 혀를 ᄭᅢ물고

一一 압흔 것과 죵긔로 인하야 하날의 하나님을 훼방하고 뎌희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더라

一二 ᄯᅩ 여섯재가 그 대뎝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쏫으매 강물이 말나셔 동방에셔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一三 ᄯᅩ 내가 보매 개 고리 갓흔 세 더러운 령이 룡의 입과 즘새으이 입과 거즛 션지쟈의 입에셔 나오니

一四 뎌희는 귀신의 령이라 이젹을 행하야 온 텬하 님군들의게 가셔 하나님 곳 젼능하신 이의 큰날에 젼쟁을 위하야 그들을 모호더라

一五 보라 내가 도젹 갓치 오리니 누구던지 ᄭᅢ여 자긔 옷을 직혀 벌거벗고 단니지아니하며 자긔의 붓그러움을 보이지아니하는쟈가 복이 잇도다

一六 세 명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흐더라

一七 닐곱재가 그 대뎝을 공긔 가온대 쏫으매 큰 음셩이 셩뎐에셔 보좌로브터 나셔 갈아대 되엿다 하니

一八 번개와 음셩들과 뢰셩이 잇고 ᄯᅩ 큰 디진이 잇서 엇지 큰지 사람이 ᄯᅡ에 잇서 옴으로 이 갓치 큰 디진이 업섯더라

一九 큰 셩이 세 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