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그 입에 자긔 눈을 그눈에 자긔 손을 그손에 대고 그 몸에 업대이니 아해의 살이 차차 ᄯᅡᄯᅳᆺ하더라
三五 엘니사가 나려셔 집 안에셔 한번 이리 뎌리 단니고 다시 아해 우에 올나 업대이니 아해가 닐곱번 자착이 하고 눈을 ᄯᅳ는지라
三六 엘니사가 게하시를 불너셔 뎌 수넴 녀인을 불너오라 하니 곳부르매 녀인이 드러가니 엘니사가 갈아대 네 아달을 ᄎᆔ하라
三七 녀인이 드러가셔 엘니사의 발압헤셔 ᄯᅡ에 업대여 절하고 아달을 안고 나가니라〇
三八 엘니사가 다시 길갈에 니르니 그 ᄯᅡ에 흉년이 드럿는대 션지쟈의 생도가 엘니사의 압헤 안즌지라 엘니사가 자긔 사환의게 닐아대 큰 솟츨 걸고 션지쟈의 생도들을 위하야 국을 ᄭᅳ리라 하매
三九 한사람이 채소를 캐러 들에 나가셔 야등 덩굴을 맛나 그 것에셔 들외를 ᄯᅡ셔 옷 자락에 채워가지고 도라와셔 써러 국 ᄭᅳ리는 솟헤 너흐되 뎌희는 무엇인지 아지못한지라
四〇 이에 퍼다가 무리의게주어 먹게 하엿더니 무리가 국을먹다가 웨쳐 갈아대 하나님의 사람이어 솟헤 사망의 독이 잇나이다 하고 능히 먹지못하는지라
四一 엘니사가 갈아대 그러면 가로를 가져오라 하야 솟헤 던지고 갈아대 퍼다가 무리의게 주어 먹게 하라 하매 이에 솟가온대 해독이 업서지니라〇
四二 한 사람이 바알살니사에셔브터 와셔 처음 닉은 식물 곳 보리ᄯᅥᆨ 이십과 ᄯᅩ 자루에 담은 채소를 하나님의 사람의게 드린지라 뎌가 갈아대 무리의게 주어 먹게 하라
四三 그 사환이 갈아대 엇짐이니잇가 이것을 일백명의게 베플겟나잇가 하나 엘니사는 ᄯᅩ 갈아대 무리의게 주어 먹게 하라 여호와의 말삼이 무리가 먹고 남으리라 하셧나니라
四四 뎌가 드대여 무리 압헤 베프럿더니 여호와의 말삼과 갓치 다 먹고 남앗더라
뎨오쟝
五一 아람왕의 군대 쟝관 나아만은 그 쥬인 압헤셔 크고 존귀한쟈니 이는 여호와ᄭᅴ셔 젼에 뎌로 아람을 구원하게 하셧슴이라 뎌는 큰용사나 문동병쟈더라
二 젼에 아람사람이 ᄯᅦ를 지어 나가셔 이스라엘ᄯᅡ에셔 적은 계집 아해 하나를 사로잡으매 뎌가 나아만의 안해의게 슈죵들더니
三 그 쥬모의게 닐아대 우리 쥬인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