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 개역.pdf/972

위키문헌 ― 우리 모두의 도서관.
이 페이지는 아직 교정을 보지 않았습니다

뎨일백편

一〇〇 【감샤의 시】

온 ᄯᅡ이어 여호와ᄭᅴ 즐거히 부를지어다

깃븜으로 여호와를 셤기며 노래하면셔 그 압헤 나아갈지어다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쟈시오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셩이오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감샤함으로 그문에 드러가며 찬숑함으로 그궁뎡에 드러가셔 그의게 감샤하며 그일홈을 숑츅할지어다

대뎌 여호화는 션하시니 그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 셩실하심이 대대에 밋치리로다

뎨일백일편

一〇一 다윗의 시】

내가 인자와 공의를 찬숑하겟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쥬ᄭᅴ 찬양하리이다

내가 완젼한 길에 주의 하오리니 쥬ᄭᅴ셔 언제나 내게 림하시겟나잇가 내가 완젼한 마암으로 내 집안에셔 행하리이다

나는 비루한것을 내 눈압헤 두지아니할 것이오 배도쟈들의 행위를 뮈워하니 이것이 내게 붓졉지 아니하리이다

샤특한 마암이 내게셔 ᄯᅥ날 것이니 [1]악한일을 내가 아지아니하리로다

그 리웃을 그윽히 허는쟈를 내가 멸할 것이오 눈이 놉고 마암이 교만한쟈를 내가 용납지아니하리로다

내 눈이 ᄯᅡ의 츙셩된쟈를 삷혀 나와 함ᄭᅴ 거하게 하리니 완젼한 길에 행하는쟈가 나를 슈죵하리로다

거즛행하는쟈가 내 집안에 거하지못하며 거즛 말하는쟈가 내 목젼에 서지못하리로다

아참마다 내가 ᄯᅡ의 모든 악인을 멸하리니 죄악 행하는쟈는 여호와의 셩에셔 다 ᄭᅳᆫ허지리로다

뎨일백이편

一〇二 【곤고한쟈가 마암이 샹하야 그 근심을 여호와 압헤 토하는 긔도】

여호와여 내 긔도를 드르시고 나의 부르지즘을 쥬ᄭᅴ 샹달케 하쇼셔

나의 괴로온 날에 쥬의 얼골을 내게 숨기지마쇼셔 쥬의 귀를 기우리샤 내가 부르지지는날에 속히 내게 응답하쇼셔

대뎌 내 날이 연긔 갓치 쇼멸하며 내 ᄲᅧ가 냉과리 갓치 탓나이다

내가 음식 먹기도 니젓슴으로 내 마암이 풀 갓치 쇠잔하엿사오며

나의 탄식 소래를 인하야 나의 살이 ᄲᅧ에 붓헛나이다

나는 광야의 당아새 갓고 황폐한 곳의 부헝

  1. 악한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