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시편촬요 (1898년).pdf/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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ᄉᆡᆼ각ᄒᆞ여라 념려컨대 내가 너희ᄅᆞᆯ ᄶᅴᆺ고 건지ᄂᆞᆫ 이가 업ᄉᆞ리로다

二三 므ᄅᆞᆺ 내게 찬미로 졔ᄉᆞᄅᆞᆯ 드리ᄂᆞᆫ 이ᄂᆞᆫ 내게 영화ᄅᆞᆯ 돌녀보내ᄂᆞᆫ 이오 ᄒᆡᆼᄒᆞᆷ을 베프ᄂᆞᆫ 이의게 내가 하ᄂᆞ님의 구원ᄒᆞᆷ을 지시ᄒᆞ리로다

뎨오십일편

령쟝으로 ᄒᆞ여곰 ᄒᆞᆫ노래니 다빗밧사바의게 드러간 후에 션지쟈 나단다빗의게 나오매 다빗이 이 시ᄅᆞᆯ 지엇ᄂᆞ니라

하ᄂᆞ님이어 쥬의 은혜ᄅᆞᆯ 조차 나ᄅᆞᆯ 불샹이 넉이시고 쥬의 ᄌᆞ비ᄒᆞ심이 넓음을 조차 내 죄악을 지어 업게 ᄒᆞᄋᆞᆸ쇼셔

내 허물에셔 나ᄅᆞᆯ 온젼히 씨스시고 내 죄에셔 나ᄅᆞᆯ 졍결케 ᄒᆞᄋᆞᆸ쇼셔

대개 내 죄악을 내가 알며 내 죄가 ᄒᆞᆼ샹 내 압헤 잇ᄉᆞᆸᄂᆞ이다

내가 죄ᄅᆞᆯ 흘노 쥬ᄭᅴ만 범ᄒᆞ고 악으로 보시ᄂᆞᆫ 거ᄉᆞᆯ ᄒᆡᆼᄒᆞ엿스니 쥬ᄭᅴ셔 말ᄉᆞᆷᄒᆞ실 ᄯᅢ에 공의로오시며 심판ᄒᆞ실 ᄯᅢ에 쳥ᄇᆡᆨᄒᆞ셧ᄉᆞᆸᄂ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