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시편촬요 (1898년).pdf/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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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ᄅᆞᆯ 먹으며 슈염소의 피ᄅᆞᆯ 마시겟ᄂᆞ뇨

十四 네가 맛당히 하ᄂᆞ님ᄭᅴ 찬미로 졔ᄉᆞᄅᆞᆯ 드리고 지극히 놉흐신 이의게 네 ᄆᆡᆼ셰ᄒᆞᆷ을 갑흘지어다

十五 ᄯᅩᄒᆞᆫ 환난을 맛날 ᄯᅢ에 나ᄅᆞᆯ 부르라 나ᄂᆞᆫ 너ᄅᆞᆯ 구원ᄒᆞ고 너ᄂᆞᆫ 내게 영화ᄅᆞᆯ 돌녀보내리로다

十六 오직 악ᄒᆞᆫ 쟈의게 하ᄂᆞ님이 닐너 ᄀᆞᆯᄋᆞ샤ᄃᆡ 너ᄂᆞᆫ 엇지ᄒᆞ야 나의 젼례ᄅᆞᆯ 젼ᄒᆞ며 나의 언약은 입에 두엇ᄂᆞᆫ뇨

十七 오직 너ᄂᆞᆫ ᄀᆞᄅᆞ침을 밧기ᄅᆞᆯ 뮈워ᄒᆞ고 내 말을 네 뒤로 ᄇᆞ리ᄂᆞᆫ도다

十八 네가 도적을 본즉 그ᄅᆞᆯ 됴케 넉이고 간음ᄒᆞᄂᆞᆫ 쟈로 더브러 ᄂᆞᆫ홈을 밧앗도다

十九 네 입을 노하 악을 짓게 ᄒᆞ고 네 혀ᄂᆞᆫ 괴샤ᄒᆞᆷ을 짓ᄂᆞᆫ도다

二十 안저셔 네 형뎨ᄅᆞᆯ 흔들어 말ᄒᆞ고 네 어마니 ᄋᆞᄃᆞᆯ을 회방ᄒᆞᄂᆞᆫ도다

二一 너ᄂᆞᆫ 이 여러 거ᄉᆞᆯ ᄒᆡᆼᄒᆞ고 나ᄂᆞᆫ ᄌᆞᆷᄌᆞᆷᄒᆞ니 네가 나ᄅᆞᆯ 곳 너와 ᄀᆞᆺᄒᆞᆫ 이로 ᄯᅳᆺᄒᆞ엿스나 내가 너ᄅᆞᆯ ᄭᅮ짓고 그 거ᄉᆞᆯ 네 눈 압헤 베플리로라

二二 하ᄂᆞ님을 닛ᄂᆞᆫ 쟈들아 이제 이거ᄉᆞ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