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시편촬요 (1898년).pdf/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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ᄂᆞ이다

내가 쥬의 손 가락으로 지으신 하ᄂᆞᆯ과 ᄯᅩ 베프신 ᄃᆞᆯ과 별을 보면

사ᄅᆞᆷ이 무어시건대 쥬ᄭᅴ셔 ᄉᆡᆼ각ᄒᆞ시며 사ᄅᆞᆷ의 ᄌᆞ손이 무어시건대 도라보시나니잇가

쥬ᄭᅴ셔 사ᄅᆞᆷ으로 ᄒᆞ여곰 텬ᄉᆞ 보다 조곰만 ᄂᆞ리게ᄒᆞ시고 존귀와 영광으로 저의게 씨우셧ᄉᆞᆸᄂᆞ이다

쥬의 손으로 지으신 거ᄉᆞᆯ 쥬쟝케 ᄒᆞ시며 모든 거ᄉᆞᆯ 저의 발 아래 두셧스ᄃᆡ

모든 양과 모든 소와 ᄇᆡᆨ가지 들 즘ᄉᆡᆼ과

공즁의 새와 바다의 고기와 바다 길노 ᄃᆞᆫ니ᄂᆞᆫ 거시로다

여호와 우리 쥬여 쥬의 일홈이 온 셰샹에 심히 아ᄅᆞᆷ답쇼이다

뎨구편

다빗의 지은 시니 령쟝을 식이어 뭇라빈으로 ᄒᆞᄂᆞᆫ 노래라

내가 일심으로 여호와ᄅᆞᆯ 찬미ᄒᆞ고 쥬의 모든 이젹을 젼ᄒᆞ겟ᄉᆞᆸᄂᆞ이다

지극히 놉흐신 이어 내가 쥬ᄅᆞᆯ 위ᄒᆞ야 깃버ᄒᆞ고 즐거워ᄒᆞ며 쥬의 일홈을 노래ᄒᆞ겟ᄉᆞ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