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시편촬요 (1898년).pdf/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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ᄅᆡ로 여호와ᄭᅴ ᄀᆞᆫ구ᄒᆞᄂᆞᆫ도다

나의 원통ᄒᆞᆷ을 그 압헤 베플고 내 근심을 그 압헤 알외ᄂᆞᆫ도다

내 ᄆᆞᄋᆞᆷ이 피곤ᄒᆞ엿슬ᄯᅢ에 쥬ᄭᅴ셔 나의 길을 아셧슴이어 내가 ᄒᆡᆼᄒᆞᄂᆞᆫ 길에 저희들이 나ᄅᆞᆯ ᄭᅬᄒᆞ야 덧츨 ᄆᆡ복ᄒᆞ엿ᄉᆞᆸᄂᆞ이다

내 올은 편을 ᄉᆞᆯ피시고 보ᄋᆞᆸ쇼셔 나ᄅᆞᆯ 아ᄂᆞᆫ 사ᄅᆞᆷ이 업고 나의 피ᄒᆞᆯ 곳도 업서졋스며 내 령혼을 도라보ᄂᆞᆫ 사ᄅᆞᆷ도 업ᄉᆞᆸᄂᆞ이다

여호와여 내가 쥬ᄅᆞᆯ 일ᄌᆞᆨ 웨쳐 블너 알외ᄃᆡ 쥬ᄂᆞᆫ 나의 피ᄒᆞᄂᆞᆫ 곳이며 ᄉᆡᆼ물이 잇ᄂᆞᆫ ᄯᅡ헤 나의 분뎡이 되셧ᄉᆞᆸᄂᆞ이다

내가 심히 빈쳔ᄒᆞ오니 나의 부ᄅᆞᄂᆞᆫ 소ᄅᆡᄅᆞᆯ ᄌᆞ셰히 드르시고 나ᄅᆞᆯ 핍박ᄒᆞᄂᆞᆫ 쟈ㅣ나보다 더 강ᄒᆞ니 나ᄅᆞᆯ 저희게셔 구원ᄒᆞᄋᆞᆸ쇼셔

내 령혼을 옥에셔 ᄭᅳ으러 내샤 쥬의 일홈을 찬미ᄒᆞ게 ᄒᆞᄋᆞᆸ쇼셔 올흔 이들이 나ᄅᆞᆯ 에울거ᄉᆞᆫ 쥬ᄭᅴ셔 은혜로 내게 주심이로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