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시편촬요 (1898년).pdf/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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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블너 알외ᄂᆞᆫ 이로다

十九 여호와ᄅᆞᆯ 드려워ᄒᆞᄂᆞᆫ 이의 원ᄒᆞᆷ을 일우어주시며 저희 브ᄅᆞ지즘을 드르시고 구원ᄒᆞ시리로다

二十 여호와ᄭᅴ셔 므ᄅᆞᆺ 여호와ᄅᆞᆯ ᄉᆞ랑ᄒᆞᄂᆞᆫ 이ᄂᆞᆫ 보존ᄒᆞ시고 오직 악ᄒᆞᆫ 쟈ᄂᆞᆫ 멸망케 ᄒᆞ시리로다

二一 나의 입이 여호와의 숑미ᄒᆞᆷ을 말ᄒᆞ리니 므ᄅᆞᆺ 혈긔잇ᄂᆞᆫ 거시 그 거륵ᄒᆞ신 일홈을 영원토록 츅샤ᄒᆞᆯ지어다

뎨일ᄇᆡᆨᄉᆞ십륙편

여호와ᄅᆞᆯ 찬숑ᄒᆞᆯ지어다 내 령혼아 여호와ᄅᆞᆯ 찬숑ᄒᆞᆯ지어다

내가 살아 잇ᄉᆞᆯ ᄯᅢ에 여호와ᄅᆞᆯ 찬숑ᄒᆞ고 내가 오히려 잇ᄉᆞᆯ ᄯᅢ에 내 하ᄂᆞ님을 노래ᄒᆞ리로다

능히 돕지 못ᄒᆞᄂᆞᆫ 귀죡들과 사ᄅᆞᆷ의 ᄌᆞ손을 밋지말지어다

저의 혼이 나가고 제가 흙으로 도라가매 ᄭᅬᄒᆞ던 바ㅣ 곳 그 날에 멸망ᄒᆞᄂᆞᆫ도다

야곱의 하ᄂᆞ님ᄭᅴ 도음을 닙고 여호와 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