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시편촬요 (1898년).pdf/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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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힘이 되시ᄂᆞᆫ 여호와여 내가 쥬ᄅᆞᆯ ᄉᆞ랑ᄒᆞᄋᆞᆸᄂᆞ이다

여호와ᄂᆞᆫ 나의 바회시며 나의 산셩이시며 나ᄅᆞᆯ 건지시ᄂᆞᆫ 이어 나의 하ᄂᆞ님이시며 나의 반셕이시며 나의 의지ᄒᆞᆯ이시오 나의 방패시며 나ᄅᆞᆯ 구언ᄒᆞ시ᄂᆞᆫ ᄲᅮᆯ이며 나의 피ᄒᆞᄂᆞᆫ 곳이 되셧도다

내가 맛당히 찬숑ᄒᆞᆯ 여호와ᄭᅴ 불너 알외매 이에 내 원슈의게셔 구원ᄒᆞᆷ을 엇으리로다

죽일 노ᄭᅳᆫ이 나ᄅᆞᆯ 얽고 괴악ᄒᆞᆫ 홍슈가 날노 ᄒᆞ여곰 두렵게 ᄒᆞ엿도다

음부의 노ᄭᅳᆫ이 나ᄅᆞᆯ 에워 두루고 죽일 덧들이 내게 니ᄅᆞ럿도다

내가 근심 가온ᄃᆡ셔 여호와ᄅᆞᆯ 불너 알외며 내 하ᄂᆞ님을 웨여 부ᄅᆞ니 셩뎐에셔 내 목소ᄅᆡᄅᆞᆯ 드르셧고 그 압헤 내 웨여 부ᄅᆞᄂᆞᆫ 소ᄅᆡ가 그 귀에 들니엇도다

ᄯᅡ히 움ᄌᆞᆨ이고 ᄯᅥᆯ니며 산 터들이 흔들니고 진동ᄒᆞᆷ은 여호와가 진노ᄒᆞ심을 인ᄒᆞᆷ이로다

여호와의 코구멍에셔 연긔가 나고 입에셔 불이 나셔 살오며 그 불노 슛치 픠엇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