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시편촬요 (1898년).pdf/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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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슈가 내게 니ᄅᆞ거ᄂᆞᆯ 오직 여호와ᄭᅴ셔 나의 벗틤이 되셧도다

十九 나ᄅᆞᆯ 넓은 곳으로 ᄭᅳ으심이어 나ᄅᆞᆯ 깃버ᄒᆞ신고로 구원ᄒᆞ셧도다

二十 여호와ᄭᅴ셔 내 올흠을 조츠샤 내게 갑흐시고 내 손의 ᄭᆡᆨ긋ᄒᆞᆷ을 조츠샤 내게 샹을 주셧도다

二一 대개 내가 여호와의 도ᄅᆞᆯ 직희며 내 하ᄂᆞ님 압헤셔 악ᄒᆞᆫ거ᄉᆞᆯ 짓지아니ᄒᆞ엿도다

二二 여호와의 법이 다 내 압헤 잇고 그 젼례ᄅᆞᆯ 내가 ᄇᆞ리지아니ᄒᆞ엿도다

二三 내가 여호와 압헤셔 완젼ᄒᆞ며 내 죄악을 조심ᄒᆞ엿도다

二四 그런고로 여호와ᄭᅴ셔 내 올흠을 조츠시고 그 눈 압헤셔 내 손의 ᄭᆡᆨ긋ᄒᆞᆷ을 조츠샤 내게 샹을 주셧도다

二五 쥬ᄭᅴ셔 ᄌᆞ비ᄒᆞᆫ 쟈의게ᄂᆞᆫ ᄌᆞ비ᄒᆞᆷ으로 베프시며 완젼ᄒᆞᆫ 쟈의게ᄂᆞᆫ 완젼ᄒᆞᆷ으로 베프시며

二六 조ᄎᆞᆯᄒᆞᆫ 쟈의게ᄂᆞᆫ 조ᄎᆞᆯᄒᆞᆷ으로 베프시며 거ᄉᆞ리ᄂᆞᆫ 쟈의게ᄂᆞᆫ 거ᄉᆞ림으로 베프시겟ᄉᆞᆸᄂᆞ이다

二七 대개 쥬ᄭᅴ셔 고난ᄒᆞᆫ ᄇᆡᆨ셩을 구원ᄒᆞ시고 오직 교만ᄒᆞᆫ 눈을 ᄂᆞᆺ게 ᄒᆞ시겟ᄉᆞᆸᄂ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