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시편촬요 (1898년).pdf/3

위키문헌 ― 우리 모두의 도서관.
이 페이지는 아직 교정을 보지 않았습니다

나고 방ᄇᆡᆨ이 서로 의론ᄒᆞ야 여호와와 그 기ᄅᆞᆷ 밧은 쟈ᄅᆞᆯ 거역ᄒᆞ며 ᄀᆞᆯᄋᆞᄃᆡ

그들의 얽어 ᄆᆡᆫ 거ᄉᆞᆯ ᄭᅳᆫ코 그들의 줄을 우리게셔 ᄇᆞ리자 ᄒᆞᄂᆞᆫ도다

하ᄂᆞᆯ에 안즈신 이가 우스시며 쥬ᄭᅴ셔 저희ᄅᆞᆯ 비웃스시로다

그 ᄯᅢ에 쥬ᄭᅴ셔 노ᄒᆞ샤 저희의게 말ᄉᆞᆷᄒᆞ시고 진노ᄒᆞ심으로 저희ᄅᆞᆯ 두렵게 ᄒᆞ시며

ᄀᆞᆯ으샤ᄃᆡ 오히려 내가 내 님금을 나의 거륵ᄒᆞᆫ 산 씨욘에 세웟다 ᄒᆞ시리로다

내가 명령을 젼ᄒᆞᆯ지라 여호와ᄭᅴ셔 날ᄃᆞ려 닐ᄋᆞ샤ᄃᆡ 너ᄂᆞᆫ 나의 아ᄃᆞᆯ이라 내가 오ᄂᆞᆯ날 너를 나핫스매

내게 구ᄒᆞ라 곳 렬방을 네게 주어 유업으로 삼게 ᄒᆞ고 ᄯᅡ ᄭᅳᆺ들을 네게 쇽ᄒᆞ게 ᄒᆞ리니

네가 쇠 막닥이로 저희ᄅᆞᆯ ᄭᆡ드리고 질 그ᄅᆞᆺ ᄀᆞᆺ치 부스러지리라 ᄒᆞ셧도다

님금들아 그런고로 너희ᄂᆞᆫ 지혜ᄅᆞᆯ 지금 ᄇᆡ호며 ᄯᅡ회 판ᄉᆞ관들아 너희ᄂᆞᆫ ᄀᆞᄅᆞ침을 밧을지어다

十一 두려움으로 여호와ᄅᆞᆯ 셤기고 ᄯᅥᆯ며 깃버ᄒᆞᆯ지어다

十二 아ᄃᆞᆯ을 입ᄆᆞᆺ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