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시편촬요 (1898년).pdf/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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ᄒᆞ시도다

내가 죽음의 음곡으로 ᄒᆡᆼᄒᆞᆯ지라도 악ᄒᆞᆫ 거ᄉᆞᆯ 두려워아니ᄒᆞᆯ 거ᄉᆞᆫ 쥬ᄭᅴ셔 날노 ᄒᆞᆷᄭᅴ ᄒᆞ심이어 쥬의 막닥이와 집ᄒᆡᆼ이가 나ᄅᆞᆯ 안위ᄒᆞᄋᆞᆸᄂᆞ이다

쥬ᄭᅴ셔 내 원슈 압헤 날을 위ᄒᆞ샤 샹을 베프시고 기ᄅᆞᆷ으로 내 머리에 바ᄅᆞ셧스매 나의 잔이 넘치ᄋᆞᆸᄂᆞ이다

내 평ᄉᆡᆼ에 뎡녕이 은춍과 ᄌᆞ비ᄒᆞᆷ이 나ᄅᆞᆯ ᄯᆞ르겟ᄉᆞᆷ이어 내가 여호와의 뎐에 거ᄒᆞ야 영원이 밋ᄎᆞ리로다

뎨이십ᄉᆞ편

다빗이 지은 시라

ᄯᅡ와 ᄯᅡ헤 ᄀᆞ득ᄒᆞᆫ 것과 셰샹과 셰샹에 사ᄂᆞᆫ 이가 여호와ᄭᅴ 쇽ᄒᆞ엿도다

대개 여호와가 ᄯᅡ 터ᄅᆞᆯ 바다들 우헤 닥그시고 강들 우헤 ᄯᅡ흘 셰우셧도다

누가 여호와의 산에 올나 가며 누가 그 거륵ᄒᆞᆫ 곳에 서리오

손이 ᄭᆡᆨ긋ᄒᆞ며 ᄆᆞᄋᆞᆷ이 쳥결ᄒᆞ며 령혼을 허탄ᄒᆞᆷ에 맛기지아니ᄒᆞ고 속여 ᄆᆡᆼ셰ᄒᆞ지아니ᄒᆞᆫ 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