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시편촬요 (1898년).pdf/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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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내 허믈이 크니 쥬의 일홈을 위ᄒᆞ샤 그 허믈을 샤ᄒᆞ야 주ᄋᆞᆸ쇼셔

十二 여호와ᄅᆞᆯ 두려워ᄒᆞᄂᆞᆫ 이가 뉘뇨 이 사ᄅᆞᆷ의게 갈힐 길을 지시ᄒᆞ시리로다

十三 저의 령혼은 평안이 살고 저의 ᄌᆞ손이 ᄯᅡ흘 엇어 유업으로 삼으리로다

十四 여호와ᄭᅴ셔 ᄌᆞ긔ᄅᆞᆯ 두려워ᄒᆞᄂᆞᆫ 이들노 더브러 사괴시고 ᄌᆞ긔의 언약을 알게 ᄒᆞ시리로다

十五 내 눈이 ᄒᆞᆼ샹 여호와ᄅᆞᆯ 향ᄒᆞᆷ은 쟝ᄎᆞᆺ 내 발을 그물에셔 버서나게 ᄒᆞ심이로다

十六 나ᄂᆞᆫ 고독ᄒᆞ고 곤고ᄒᆞ니 내게 도리키샤 불샹이 넉이쇼셔

十七 내 ᄆᆞᄋᆞᆷ의 근심이 만하졋스니 나ᄅᆞᆯ 고난 즁에셔 건저 내쇼셔

十八 내 곤고와 고쵸ᄅᆞᆯ 보시고 내 모든 죄ᄅᆞᆯ 샤ᄒᆞ야 주ᄋᆞᆸ쇼셔

十九 내 원슈ᄅᆞᆯ 보쇼셔 그 무리가 만코 포악하 뮈워ᄒᆞᆷ으로 나ᄅᆞᆯ 뮈워ᄒᆞᄋᆞᆸᄂᆞ이다

二十 내 령혼을 보존ᄒᆞ샤 나ᄅᆞᆯ 구원ᄒᆞ시고 내가 쥬ᄅᆞᆯ 의뢰ᄒᆞ니 븟그럽지말게 ᄒᆞᄋᆞᆸ쇼셔

二一 내가 쥬ᄅᆞᆯ ᄇᆞ라오니 온젼ᄒᆞᆷ과 졍직ᄒᆞᆷ이 나ᄅᆞᆯ 보죤ᄒᆞ게 ᄒᆞᄋᆞ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