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시편촬요 (1898년).pd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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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지라도 아ᄎᆞᆷ에ᄂᆞᆫ 즐거옴이 나ᄂᆞᆫ도다

나ᄂᆞᆫ 평강ᄒᆞᆷ을 누릴 ᄯᅢ에 닐ᄋᆞᄃᆡ 영원이 흔들니지아니ᄒᆞ겟다 ᄒᆞ엿도다

여호와여 쥬ᄭᅴ셔 은혜로 내 산을 굿게 세우셧스나 오직 쥬의 낫ᄎᆞᆯ ᄀᆞ리시매 내가 곳 락담ᄒᆞ엿ᄉᆞᆸᄂᆞ이다

여호와여 내가 쥬ᄭᅴ 불너 알외며 내 쥬ᄭᅴ 빌어 ᄀᆞᆯᄋᆞᄃᆡ

내가 무덤에 ᄂᆞ릴 ᄯᅢ에 내 피가 무슨 유익ᄒᆞᆷ이 잇ᄉᆞ오리잇가 ᄯᅴᄭᅳᆯ이 능히 쥬ᄅᆞᆯ 찬미ᄒᆞ며 쥬의 진실ᄒᆞᆷ을 능히 니ᄅᆞ리잇가

여호와여 드르시고 나ᄅᆞᆯ 불샹히 넉이쇼셔 여호와여 나의 도으시ᄂᆞᆫ 이가 되쇼셔

十一 쥬ᄭᅴ셔 나의 슯히욺을 변ᄒᆞ샤 츔춤이 되게 ᄒᆞ시며 뵈옷ᄉᆞᆯ 벗기시고 즐거옴으로 ᄯᅴ우샤

十二 내 영화로 ᄒᆞ여곰 쥬ᄭᅴ 노래ᄒᆞ고 쉬지아니ᄒᆞ게 ᄒᆞ셧ᄉᆞᆸᄂᆞ이다 여호와 내 하ᄂᆞ님이어 영원토록 내가 쥬ᄭᅴ 찬미ᄒᆞ겟ᄉᆞᆸᄂᆞ이다

뎨삼십이편

다빗이 훈교ᄒᆞᆫ 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