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시편촬요 (1898년).pd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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ᄒᆞ심을 밧ᄂᆞᆫ 쟈ᄂᆞᆫ ᄭᅳᆫ허지리로다

二三 사ᄅᆞᆷ의 ᄒᆡᆼᄒᆞᆷ이 여호와ᄭᅴ 굿솀을 밧고 저희 길을 여호와가 깃버ᄒᆞ시도다

二四 사ᄅᆞᆷ이 비록 업드러질지라도 업드러침을 당ᄒᆞ지아니ᄒᆞᆯ 거ᄉᆞᆫ 여호와ᄭᅴ셔 손을 붓드심을 인ᄒᆞᆷ이로다

二五 내가 졂어셔나 ᄯᅩᄒᆞᆫ 늙어셔나 오히려 올흔 이가 ᄇᆞ림을 밧고 그 ᄌᆞ손이 밥을 비ᄂᆞᆫ 거ᄉᆞᆯ 내가 보지못ᄒᆞ엿도다

二六 저ᄂᆞᆫ 은혜ᄅᆞᆯ 죵일 베플며 ᄭᅮ이고 그 ᄌᆞ손이 복을 밧ᄂᆞᆫ도다

二七 네가 맛당히 악ᄒᆞᆷ에셔 ᄯᅥ나고 착ᄒᆞᆷ을 ᄒᆡᆼᄒᆞ야 영원이 거ᄒᆞᆯ지어다

二八 대개 여호와ᄭᅴ셔 공의ᄅᆞᆯ ᄉᆞ랑ᄒᆞ시며 그 경건ᄒᆞᆫ 이ᄅᆞᆯ ᄇᆞ리지아니ᄒᆞ시ᄂᆞ니 저희ᄂᆞᆫ 영원이 보존ᄒᆞ심을 엇고 오직 악ᄒᆞᆫ 쟈의 ᄌᆞ손은 ᄭᅳᆫ허지리로다

二九 올흔 이가 ᄯᅡ흘 엇어 유업으로 삼고 그 ᄯᅡ헤셔 영원이 거ᄒᆞ리로다

三十 올흔 이의 입은 지혜ᄅᆞᆯ 닛ᄏᆞᆺ고 그 혀ᄂᆞᆫ 공의ᄅᆞᆯ 닐ᄋᆞᄂᆞᆫ도다

三一 제 하ᄂᆞ님의 률법이 제 ᄆᆞᄋᆞᆷ에 잇고 저의 거름이 실죡ᄒᆞ지아니ᄒᆞ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