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시편촬요 (1898년).pdf/66

위키문헌 ― 우리 모두의 도서관.
이 페이지는 아직 교정을 보지 않았습니다

원ᄒᆞᄋᆞᆸᄂᆞ이다

뎨구십일편

지극히 놉흐신 이의 양실 아래 거ᄒᆞᄂᆞᆫ 쟈ᄂᆞᆫ 젼능ᄒᆞ신 이의 그늘에 살니로다

내가 여호와ᄅᆞᆯ 닐너 ᄀᆞᆯᄋᆞᄃᆡ 여호와ᄂᆞᆫ 나의 피ᄒᆞᄂᆞᆫ 곳이며 나의 산셩이오 나의 의뢰ᄒᆞᄂᆞᆫ 하ᄂᆞ님이시라 ᄒᆞ리로다

대개 여호와가 너ᄅᆞᆯ 찬양ᄒᆞᄂᆞᆫ 쟈의 그물에셔 버셔나게 ᄒᆞ시고 독ᄒᆞᆫ 온역에셔 너ᄅᆞᆯ 구원ᄒᆞ시리로다

여호와가 ᄌᆞ긔의 ᄂᆞᆯᄀᆡ로 너ᄅᆞᆯ 덥흐시매 네가 그 날ᄀᆡ 아래에 피ᄒᆞᆷ을 엇을 거시오 여호와의 진실ᄒᆞᆷ이 방패와 갑옷시 되엿도다

네가 밤에 무셔움과 낫에 흘너가ᄂᆞᆫ 살을 두려워아니ᄒᆞ며

어둠에 ᄃᆞᆫ니ᄂᆞᆫ 온역과 낫에 멸망케 ᄒᆞᄂᆞᆫ 사오나온 병을 ᄯᅩᄒᆞᆫ 두려워아니ᄒᆞ리로다

일쳔 사ᄅᆞᆷ이 네 겻헤 업드러지며 일만 사ᄅᆞᆷ이 네 우편에 업드러지겟스나 너ᄅᆞᆯ 갓가히못ᄒᆞ리로다

오직 네 눈으로 ᄉᆞᆯ피고 악ᄒᆞᆫ 쟈의게 갑흠을 보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