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시편촬요 (1898년).pdf/7

위키문헌 ― 우리 모두의 도서관.
이 페이지는 아직 교정을 보지 않았습니다

거시 쥬와 ᄒᆞᆷᄭᅴ 잇지못ᄒᆞ겟ᄉᆞᆸᄂᆞ이다

거만ᄒᆞᆫ 쟈들이 쥬의 눈 압헤 서지못ᄒᆞᆯ거시오 쥬ᄭᅴ셔 죄악을짓ᄂᆞᆫ 쟈들을 모다 뮈워ᄒᆞ시ᄋᆞᆸᄂᆞ이다

쥬ᄭᅴ셔 거ᄌᆞᆺ 말ᄒᆞᄂᆞᆫ 쟈들을 쟝ᄎᆞᆺ 멸망케 ᄒᆞ시고 피ᄅᆞᆯ 흘니고 속이ᄂᆞᆫ 쟈들을 여호와ᄭᅴ셔 몹시 뮈워ᄒᆞ시ᄋᆞᆸᄂᆞ이다

오직 나ᄂᆞᆫ 쥬의 두터온 은혜ᄅᆞᆯ 닙고 쥬의 뎐에 드러가고 쥬ᄅᆞᆯ 두려워 ᄒᆞᆷ으로 쥬의 셩뎐을 향ᄒᆞ야 슝ᄇᆡᄒᆞ겟ᄉᆞᆸᄂᆞ이다

여호와여 내 원슈ᄅᆞᆯ 인ᄒᆞ야 쥬의 올흔 가온ᄃᆡ로 나ᄅᆞᆯ 잇ᄭᅳ시고 쥬의 길을 내 압헤 평ᄒᆞ게 ᄒᆞᄋᆞᆸ쇼셔

대개 저희 닙에ᄂᆞᆫ 츙후ᄒᆞᆷ이 업고 속은 몹시 악ᄒᆞ며 목구멍은 열닌 무덤 ᄀᆞᆺ고 혀로ᄂᆞᆫ 아쳠ᄒᆞᄋᆞᆸᄂᆞ이다

하ᄂᆞ님이어 이 사ᄅᆞᆷ의게 죄를 주쇼셔 저희의 ᄭᅬᄒᆞᆷ으로 패ᄅᆞᆯ 볼지어다 저희가 쥬ᄅᆞᆯ 거역ᄒᆞ엿ᄉᆞ니 그 만흔 허물노 ᄶᅩ츠쇼셔

十一 오직 쥬ᄅᆞᆯ 의뢰ᄒᆞᄂᆞᆫ 쟈들이 모다 즐거워ᄒᆞ고 쥬ᄭᅴ셔 저희ᄅᆞᆯ 보호ᄒᆞ시니 영원이 깃버 노래ᄒᆞ며 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