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시편촬요 (1898년).pdf/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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젹막ᄒᆞᆫ 곳으로 ᄂᆞ려가ᄂᆞᆫ 모든 사ᄅᆞᆷ도 찬숑치못ᄒᆞ고

十八 오직 우리무리ᄂᆞᆫ 이제 브터 영원토록 여호와ᄭᅴ 츅샤ᄒᆞ리로다 여호와ᄅᆞᆯ 찬숑ᄒᆞᆯ지어다

뎨일ᄇᆡᆨ십륙편

여호와ᄭᅴ셔 내 목소ᄅᆡ와 ᄀᆞᆫ구ᄒᆞᆷ을 드르셧스니 내가 여호와ᄅᆞᆯ ᄉᆞ랑ᄒᆞᄂᆞᆫ도다

여호와가 내게 귀ᄅᆞᆯ 기우리신고로 내가 평ᄉᆡᆼ에 여호와ᄅᆞᆯ 블너 알외리로다

죽일 노ᄭᅳᆫ이 나ᄅᆞᆯ 얽고 음부의 참혹ᄒᆞᆷ이 내게 당ᄒᆞ며 근심과 ᄋᆡ통을 내가 맛낫도다

그 ᄯᅢ에 내가 여호와의 일홈을 불너 알외ᄃᆡ 여호와여 내 령혼을 건져 내시기ᄅᆞᆯ 비ᄋᆞᆸᄂᆞ이다 ᄒᆞ엿도다

여호와ᄭᅴ셔 블샹히 넉이시고 의로오시며 이에 우리 하ᄂᆞ님이 ᄌᆞ비ᄒᆞ심이어

여호와ᄭᅴ셔 어리셕은 쟈ᄅᆞᆯ 보존ᄒᆞ시도다 내가 빈쳔ᄒᆞ엿스매 나ᄅᆞᆯ 구원ᄒᆞ셧도다

내 령혼이어 여호와ᄭᅴ셔 일ᄌᆞᆨ 네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