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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신약젼셔 (1900년).pdf/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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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구멍을 ᄯᅮᆲ고 도적질 못ᄒᆞᄂᆞᆫ 곳이라 二一 대개 네 보물 잇ᄂᆞᆫ 곳에ᄂᆞᆫ 네 ᄆᆞᄋᆞᆷ도 잇ᄂᆞ니라 二二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런고로 네 눈이 셩ᄒᆞ면 온 몸이 ᄇᆞᆰ을거시오 二三 눈이 샹ᄒᆞ면 온 몸이 어둘 거시니 그런 고로 네게 잇ᄂᆞᆫ 빗치 어두면 그어둔 거시 얼마나 어둡ᄂᆞ뇨 二四 ᄒᆞᆫ사ᄅᆞᆷ이 두쥬인을 셤기지 못 ᄒᆞᆯ 거시니 혹 이ᄅᆞᆯ 뮈워 ᄒᆞ며 뎌ᄅᆞᆯ ᄉᆞ랑ᄒᆞ거나 혹 이ᄅᆞᆯ 즁히 넉이며 뎌ᄅᆞᆯ 경히 넉임이라 너희도 하ᄂᆞ님과 ᄌᆡ물을 겸ᄒᆞ여 셤기지 못ᄒᆞᄂᆞ니라 二五 그런고로 나ㅣ 너희게 닐ᄋᆞ노니 목숨을 위ᄒᆞ야 무어ᄉᆞᆯ 먹을가 무어ᄉᆞᆯ 마실가 ᄒᆞ며 몸을 위ᄒᆞ야 무어ᄉᆞᆯ 닙을가 념녀ᄒᆞ지 말나 목숨이 음식 보다 즁 ᄒᆞ지 아니 ᄒᆞ며 몸이 의복 보다 즁 ᄒᆞ지 아니ᄒᆞ냐 二六 공즁에 나ᄂᆞᆫ 새ᄅᆞᆯ 보아라 심으지도 아니ᄒᆞ고 곡간에 모화 드리지도 아니 ᄒᆞ되 하ᄂᆞᆯ 아바지ᄭᅴ셔 기ᄅᆞ시니 너희ᄂᆞᆫ 새 보다 귀ᄒᆞ지 아니ᄒᆞ냐 二七 너희 즁에 누가 념녀 ᄒᆞ여 목숨을 일각이나 더 ᄒᆞ겟ᄂᆞ냐 二八 ᄯᅩ 너희가 엇지 의복을 위ᄒᆞ야 근심 ᄒᆞᄂᆞ냐 들에 ᄇᆡᆨ합ᄭᅩᆺ치 엇더케 자ᄅᆞᄂᆞᆫ가 ᄉᆡᆼ각ᄒᆞ여 보아라 슈고도 아니 ᄒᆞ고 질삼도 아니 ᄒᆞᄂᆞ니라 二九 그러나 나ㅣ 너희게 말ᄒᆞ노니 솔노몬의 지극ᄒᆞᆫ 영광으로도 닙은 거시 이ᄭᅩᆺ ᄒᆞ나만 ᄀᆞᆺ지 못 ᄒᆞ엿ᄂᆞ니라 三十 적게 밋ᄂᆞᆫ이들아 오ᄂᆞᆯ 잇다가 ᄅᆡ일 아궁이에 더지ᄂᆞᆫ 들 풀도 하ᄂᆞᆫ님ᄭᅴ셔 이러케 닙히시거든 허믈며 너희야 더옥 닙히지 아니 ᄒᆞ시랴 三一 그런고로 념녀 ᄒᆞ기ᄅᆞᆯ 무어ᄉᆞᆯ 먹을가 무어ᄉᆞᆯ 마실가 무어ᄉᆞᆯ 닙을가 ᄒᆞ지말나 三二 이ᄂᆞᆫ 다 외방 사ᄅᆞᆷ이 구ᄒᆞᄂᆞᆫ거시오 이 모든 거ᄉᆞᆯ 너희 하ᄂᆞᆯ 아바지ᄭᅴ셔 네 쓸 거신줄 아시ᄂᆞ니라 三三 너희ᄂᆞ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