ᄒᆞ야 ᄎᆞᆺᄂᆞᆫ이가 적으니라○ 五十 거ᄌᆞᆺ 션지쟈들을 삼갈지어다 양의 옷ᄉᆞᆯ 닙고 너희게 나오나 속에ᄂᆞᆫ 노략질 ᄒᆞ랴ᄂᆞᆫ 일희니 十六 그 ᄆᆡᆺ친 열ᄆᆡ로 뎌희ᄅᆞᆯ 알지니 가ᄉᆡ나무에셔 엇지 포도ᄅᆞᆯ ᄯᅡ며 엉겅퀴에셔 무화과ᄅᆞᆯ ᄯᅡ겟ᄂᆞ냐 十七 이와 ᄀᆞᆺ치 됴흔 나무 마다 아ᄅᆞᆷ다온 열ᄆᆡᄅᆞᆯ ᄆᆡᆺ고 못된 나무가 악ᄒᆞᆫ 열ᄆᆡᄅᆞᆯ ᄆᆡᆺᄂᆞ니 十八 됴흔 나무가 악ᄒᆞᆫ 열ᄆᆡᄅᆞᆯ ᄆᆡ치지 못ᄒᆞ고 못된 나무가 아ᄅᆞᆷ다온 열ᄆᆡᄅᆞᆯ ᄆᆡ치지 못 ᄒᆞᄂᆞᆫ지라 十九 아ᄅᆞᆷ다온 열ᄆᆡᄅᆞᆯ ᄆᆡ치지 아니 ᄒᆞᄂᆞᆫ 나무 마다 ᄶᅵᆨ어 불에 더지리니 二十 이런 고로 그 ᄆᆡᆺ친 열ᄆᆡ로 뎌희ᄅᆞᆯ 아ᄂᆞ니라 二一 날ᄃᆞ려 쥬여 쥬여 ᄒᆞᄂᆞᆫ이 마다 텬국에 다 드러갈 거 아니오 다만 하ᄂᆞᆯ에 계신 내 아바지의 ᄯᅳᆺᄃᆡ로 ᄒᆡᆼᄒᆞᄂᆞᆫ 이라야 드러가리라 二二 그 날에 여러 사ᄅᆞᆷ이 날ᄃᆞ려 닐ᄋᆞᄃᆡ 쥬여 쥬여 우리가 쥬의 일홈으로 션지 노ᄅᆞᆺ ᄒᆞ며 쥬의 일홈으로 사귀ᄅᆞᆯ ᄶᅩᆺ치며 쥬의 일홈으로 여러가지 능ᄒᆞᆫ 일을 ᄒᆡᆼ치 아니 ᄒᆞ엿ᄂᆞ니잇가 ᄒᆞ리니 二三 그ᄯᅢ에 나ㅣ 뎌희게 ᄇᆞᆰ히 말ᄒᆞᄃᆡ 나ㅣ 너ᄅᆞᆯ 도모지 아지 못ᄒᆞᄂᆞ니 불법ᄒᆞᆫ 일 ᄒᆞᄂᆞᆫ 쟈들아 내게셔 ᄯᅥ나 가라 ᄒᆞ리라 二四 그럼으로 내 말을 듯고 ᄒᆡᆼᄒᆞᄂᆞᆫ이 마다 마치 지혜 잇ᄂᆞᆫ 사ᄅᆞᆷ이 집을 반셕 우헤 진 것 ᄀᆞᆺᄒᆞ리니 二五 비가 ᄂᆞ리고 쟝마 물이 나고 바ᄅᆞᆷ이 부러 그 집에 부ᄯᅴᆺ치되 문허지지 아니 ᄒᆞᄂᆞᆫ 거ᄉᆞᆫ 반셕 우헤 셰운 연고요 二六 내 말을 듯고 ᄒᆡᆼ치 아니ᄒᆞᄂᆞᆫ이 마다 마치 어리셕은 사ᄅᆞᆷ이 집을 모래 우헤 진 것 ᄀᆞᆺᄒᆞ리니 二七 비가 ᄂᆞ리고 쟝마 물이 나고 바ᄅᆞᆷ이 부러 그 집에 부딋치매 문허지고 문허짐이 대단ᄒᆞ니라 ○ 二八 ᄆᆞᆺᄎᆞᆷ 예수ㅣ 이 말ᄉᆞᆷ을 긋치시매 뭇 사ᄅᆞᆷ이 그 ᄀᆞᄅᆞ치심을 이샹히 넉임은
페이지:신약젼셔 (1900년).pdf/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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